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06245?sid=101
현대기아의 전기차 6개 차종 13만 6천대에 대하여 무상수리를 진행합니다.
네, 위에 나온 그 문제 맞습니다.
"주행 중 동력상실" 문제인데 리콜이 아니라 무상수리입니다.
미국에서 조사를 시작하니 일단 싸게 막기 위하여 무상수리로 처리하려나 봅니다.
무상수리 : 무상수리 조치기한 있음
리콜 : 리콜기한 무제한
*법이 바뀌어 무상수리도 소유자에게 통지의무가 생겼습니다.
참고로 부산 일가족 싼타페 참사의 문제도 리콜이 아니라 무상수리였습니다.
무상수리는 소프트웨어 업데이트라고 하니, 미묘하게 디튠을 진행할 것 같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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