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강주희 기자 =
6월 국내 수입차 판매량이 지난해 같은 달보다 17.9%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브랜드별 등록 대수는 BMW가 8100대로, 메르세데스-벤츠를(8003대)를 제치고 1위를 차지했다.
이어 렉서스(1655대),
볼보(1372대),
아우디(1347대),
포르쉐(1109대),
미니(970대),
토요타(966대),
폭스바겐(538대),
베스트셀링 모델은 BMW 520(1216대)로 집계됐다.
이어 메르세데스-벤츠 E 250이 1085대로 2위,
렉서스 ES300h가 825대로 3위를 기록했다.
연료별로는 가솔린이 1만1966대(44.7%)로 가장 많았고
하이브리드 8285대(31.0%),
전기 2694대(10.1%),
디젤 2306대(8.6%),
플러그인하이브리드 1505대(5.6%) 순이다.
g60보고 실망해서 그른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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