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방이 잘했든 잘못했든
내가 죄송합니다 죄송합니다 하는데
계속 쫓아오고 차에 머리 들이밀고
욕하는 상황을 겪어본적이 있으신가요?
제 경험상 대부분 잘햇든 잘못햇든 그냥
자식 차에 있을때 안좋은말 듣기도 말하기도 싫어서
죄송합니다 머리 숙이면 99.9%는
그냥 갈길 갔습니다.
당일 가입 그리고 처음 쓰신글 보면
자기 자신을 한없이 낮추는 듯 하면서 나는 당햇다 무조건 이렇게 주장하시는듯하면서 나도 예전에 같은 동네 좋은차 타고 다니는데 사업이 기울었다는 둥 불필요한 요소가 많이 적혀있네요
서로 잘못하신겁니다. 정도의 차이 일뿐입니다
둘다 똑같아요
한명은 아이앞에서 아빠 망신준거
한명은 여친 앞에서 남자 망신준거
더 다쳤으니 여기다 하소연한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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