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궁금한것좀 여쭤 볼게요,
가파른 고갯길 , 언덕길 올라갈때
2H에서 4L로 바꾸는건 알겠습니다
근디 언덕길 1단이나 2단 놓고
4L로 하믄 엔진이 꺼지진 않는데
대신에 터질것 같은 굉음이 나면서 굼벵이 처럼 기어갑니다
딴 차들은 언덕길에서 씽씽 잘만 올라가는데 말이죠
뒤에서 빵빵 거리고 미치겠어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
제가 궁금한것좀 여쭤 볼게요,
가파른 고갯길 , 언덕길 올라갈때
2H에서 4L로 바꾸는건 알겠습니다
근디 언덕길 1단이나 2단 놓고
4L로 하믄 엔진이 꺼지진 않는데
대신에 터질것 같은 굉음이 나면서 굼벵이 처럼 기어갑니다
딴 차들은 언덕길에서 씽씽 잘만 올라가는데 말이죠
뒤에서 빵빵 거리고 미치겠어요
제가 뭘 잘못하고 있는건가요 ???
가파른 고갯길 , 언덕길 올라갈때 사용하는것이 아니고
구덕같은곳에 빠졌을때 잠깐 사용하는겁니다.
4L로 놓고 주행하면 좋지않아요.
그런곳은 4H로 놓고 다니세요
4L은 보통 험로 탈출등에 쓰임새가 좋죠
2H는 시동이 바로 꺼져버리더라구요;
가솔린차도 오르막이라고 딱히 버벅거리는거 없는데 그냥 수동 미숙같습니다.
4L은 40km이하인데 쉬프트업해서 오바되면 미션, 데후 데미지입고 트랜스퍼케이스 나가버립니다.
앞으론 4H로 해야겠네요
요즘 suv 처럼 풀타임 사륜차로 바꾸셈
언제적 차를 타시길래... 갤로퍼, 스포티지 4륜 수동운행.
산타페 2004년식 풀타임 운행... 경험으로 봐서는 도심지 기준 2H로 못가는 길은 별로 없었네요.
눈길에서 4H, 진흙이나,모래,비포장 웅덩이 많고 돌덩이 많은데 4L, 이렇게 다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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