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의 20년간 담배를 피워온 40대 초반입니다.
지난달 심장쪽 혈관 이상으로 검진후 강제로 금연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아침이 너무 상쾌합니다.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도 나고,
주머니도 가볍고... 뭐... 좋습니다.
근데... 담배가 너무 땡기네요...
거의 20년간 담배를 피워온 40대 초반입니다.
지난달 심장쪽 혈관 이상으로 검진후 강제로 금연 당하고 있는 중 입니다.
거의 한달이 다되어 갑니다.
아침이 너무 상쾌합니다.
옷에서 섬유유연제 냄새도 나고,
주머니도 가볍고... 뭐... 좋습니다.
근데... 담배가 너무 땡기네요...
건강을 위해 계속 참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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