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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60원형이라는 개뜬금없는 민트 컨셉이 나왔을때부터
디자인 말아먹을 신호가 있었습니다.
고급 브랜드 아이덴티티 정립되기도 전에
뜬금없이 벨로스터같은 해치백을 컨셉으로 내놓더니
양산형까지 이도저도 아닌 해치백을 내놨네요.
실용성과 멋을 모두 날린 해치백은 또 간만에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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