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게임도 학생 때 했던 것만큼 재밌지 않고, 다른 취미들도 다 그래요 ㅠ_ㅜ
일 끝나고 집에 와도 딱히 할게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졌어요.
그냥 하염없이 웹툰 다시보거나 인터넷 끄적끄적하다가 잠들거나...
몸이나 정신이 지쳐서 그런건가 싶어 하루종일 잠만 잤는데도 비슷하네요.
인생 선배님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용?
요즘에는 아무것도 하기 싫네요.
게임도 학생 때 했던 것만큼 재밌지 않고, 다른 취미들도 다 그래요 ㅠ_ㅜ
일 끝나고 집에 와도 딱히 할게 없고 하고 싶은 것도 없어졌어요.
그냥 하염없이 웹툰 다시보거나 인터넷 끄적끄적하다가 잠들거나...
몸이나 정신이 지쳐서 그런건가 싶어 하루종일 잠만 잤는데도 비슷하네요.
인생 선배님들, 이럴 때 어떻게 극복하시나용?
올수도 있어요
운동이라도 등록을
아시는분 중에서 가장 멀리(국내)있으신분께 갑니다
저는 강릉서 거제찍고 장흥,인천찍고
강릉으로 오는 짓거리를 가끔씩 한답니다
3월에 퇴직하고 이것저것 하면서 살고 있습니다.
사실 지금도 인생에 큰 재미를 느끼진 못하지만
그래도 하루하루 사소한 재미나 행복을 찾으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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