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타워 고장났다고 택시타고 집에 가래서 집에 가서 기다렸는데 주차타워 고치다가 파레트 오작동으로 차량이 위쪽 철골에 끼었다고 하네요.
주차타워 보험사에서 대응해준다고 합니다만...오래된 외제 차량이라 수리비가 차량가액보다 더 클까봐 걱정이 되네요.
보험사가 전손처리 얘기 할까봐 걱정이 큽니다. 그냥 로비에서 차 맡기고 예식장을 갔을 뿐인데...13년간 A 급으로 관리해왔던 차량이 날라가게생겼습니다.
참 답답하네요 형님들...이런 경우 어떻게 해야 합니까?
위추드리며
정말로 차량가액으로 끝나는건지 아니면 다른 해결방법이 있는지 정말 궁금하네요..
C8 까놓고
그거하고 대등한 다른 차를 가져오던가...
이런경우 보험사 차량가액으로 끝내면 정말 열받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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