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이 국회일정까지 보이콧 하면서 지랄하는데는 똥꼬가 지릴만큼 께름직한 뭔가가 있는듯 하다.
언제까지 말도 안되는 말을 하면서 칭얼댈것인가?
당의 수준이 유치하기 짝이 없어 비교할 만한 무었도 찾기 힘들다.
이제 "국민속으로 걸어갑니다" 이딴말 하지나 말어... 구역질 나~! 응?
지금 상황에 국민속으로 걸어들어오면... 너네는 불보고 덤비는 나방에 불과해... 그냥 맞아 뒈진다.
"사퇴의 길을 걸어갑니다" 요래 바꾸면 국민들이 호응은 해 줄수 있지 않을까?
잘 생각해보고 말해라... 국민팔이 할 생각은 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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