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https://www.clien.net/service/board/cm_car/15493717?po=0&sk=id&sv=frommars&groupCd=&pt=0
출처의 내용을 읽으시는게 제일 좋습니다.
본문내용
차량을 이용해 여행이나 이동중 집과 일정거리 이상의 거리에서 차량이 고장이나 서비스 들어가서 당일 수리가 완료되지 않았을경우 입니다.
Mercedes-Benz
집에서 100마일 넘을경우 하루에 $300 씩 최고 3일까지 호텔비 식사등 관련경비.
BMW,AUDI
집에서 100 마일이 넘을경우 최고 5일간 $1,000까지.
폴쉬는 커버레지가 아주 좋아서 집에서 100마일 이상의 거리에서 당일 수리가 안되면 이용할수 있는 비용의 제한이 없습니다.
렌지로버는 이 커버레지가 더 좋아서 집에서 50마일 이상의 거리에서 당일 서비스가 안되면 가능한데 제한이 없습니다.
렉서스는 특별한 거리제한없이 하루에 최고 200불 까지(3일간) 그리고 렌트카는 별도로(50불 5일간). 일본 회사들은 거의 렉서스와 비슷한 수준.
제네시스는 최고 하루 200불까지 5일간 제공.(거리가 명시안돼어 있슴)
특이하게 볼보는 가장 이부분에서 금액이 적습니다.
150마일 이상의 거리에서 최고 500불 까지 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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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댓글 내용 추가
현대,기아, 혼다,하루 최고 100불 3일간
VW 하루 200불 5일간 1000불(관리 프로그램 구입시)
일본 BMW
호텔 2일과 렌트카 비용 지급
출처의 댓글보니 한국 BMW도 비슷한 정책 시행 중
https://www.bmw.co.kr/ko/services/premium-service/mobility-care/mobility-service.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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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MW 모빌리티 서비스.
고객님의 중요한 일정을 차질 없이 지켜드립니다.
BMW와 함께라면 언제 어디에서라도 마음이 편안합니다.
BMW 모빌리티 서비스가 가장 필요한 순간에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때문입니다.
전혀 예상하지 못했던 고장이 발생한 경우에도, BMW의 고객님은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습니다. 필요한 경우 견인 서비스, 택시 및 호텔 숙박과 같은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습니다.
- 서비스 내용 : 택시 / 기차 / 버스 / 항공 서비스, 호텔 서비스, 차량 배송 서비스
- 대상 차량 : BMW Korea 공식 딜러에서 판매되어 보증기간 및 Warranty Plus 기간 내에 있는 BMW 차량
* 단, 모빌리티 서비스는 긴급출동 이후 BMW 서비스 담당자에 의해 차량 운행이 불가하다고 판단될 시 제공해드립니다.
* 기차/버스/항공/호텔 서비스는 중복 적용이 불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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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이 이런 정책을 안하는 이유는
뭐, 집 앞에 엎어지면 닿을 곳에 카센터가 있을 경우가 많고
고장나면 벌떼같이 달려드는 렉카차들에
빨리빨리 문화의 수리속도(편차있음)겠죠?
심지어 부산-서울 천천히가도 6시간안에 도착할 정도로
땅이 좁아서 그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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