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전에 중고로 2014 k5 하이브리드 500h 8만 9천 탄 차량 업어와서 3일 정도 100km 넘게 주행해보았습니다.
이틀째까지는 제가 초보여서 그런가 느끼질 못한건지 괜찮았던거같은데
오늘 차를 몰고 집 주변을 도는데 신호대기 중 정차하고 있을 시에 조용하다가 갑자기 진동이 부웅~ 하고 올라오는게 느껴지더라구요
그 부분에 집중해서 느껴보니 정차시마다 항상 그러는 거 같습니다... 기어를 D로 놓아도 N 으로 놓아도 마찬가지이더군요
이거 원래 이러는건가요 아니면 어딘가에 문제가 있는 것일까요?
형님들의 고견 기다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아직도 적응안되더라고요 조용하다가 소리가 확 커지니;;
일반차와 다른점이기도 하지만 ... 일반차는 정차시 800RPM 정도 인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1100~1200Rpm 입니다.
이것은 베터리 충전을 하기위함? 이라고 하더라구요..
문제없으니 그냥 타고 다니세요 ^^
시동시 그래서 일반 휘발유 차량보다 좀더 소리가 큽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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