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도가 남에게 빼앗기게 생겼습니다
모양이 이상해져 원하지 않는다 했는데 기각 되었고
보상액도 주는 데로 받으란 식이더군요
무슨 얼마 받는지 알려 줘야 땅을 빼앗기던지 더 캔슬 하던지 하는데 거의 빼앗아 정리 하는 식이고
땅을 원치 않아도 반대측은 가져 가야 하는 식이더군요 무슨 자유 국가에서 이런 법 집행이 있는지...
암튼
최근에 토지 구역 정리로 보상 받아 보신 분들 공시 지가에 몇 배 정도 받으셨나요?
만족 스럽지 않을 때 어떻게 하셨나요?
지역은 조치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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