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드림

3인이상 사업장을 일식집을 운영합니다

어제 가게로 전화한통화가옵니다

3인이상근로자 사업자는 성교육의무교육이다

교육을받아야되며 않받으면 3백만 과태료 부과된다

그리하여 오늘당일 브레이크타임에맞혀 오시라햇다

드뎌 교육할놈이옴 .그래서 않받으면 않되냐? 준비할일이 많다 . 그러하니 왈.자긴않해도그만이다
과태료 나오면 난모른다
식으로 반협박식으로 애기하길래

앉아서 1시간가량 듣자하니. . .

성교육애기는 5분떠들더니

보험설명을 하는게 아니게냐 ㅡ

화가차밀고 어디까지 하나보자 듣고있다

마지막엔 보험계약서를 드리밀더라 ㅡ ㅡ

더이상못참겟다싶어

당신 소속이 어디고 지금바쁜시간 뺏어가며 성교육빌미로

보험을 팔아먹냐고 언포를함

목적이 성교육이냐 보험이냐 묻길래

성교육을 위탁을 받고 자기회사상품 홍보도잇다라고말하지않앗느냐 는 그놈말

그럼 의무교육이라하면 나라의 지침인데 위탁이 시냐? 여가부냐? 묻자 한국중앙개발원소속이라고 명함을 내민다

그럼 한중개 소속이면 왜 가슴엔 kdb 뺏지를달고있냐?
답은 무조건 자기네는 위탁을받고 하는거란말뿐
화딱지가 나서 시에 위생과 전화로 문의한결과
시관계자도 어이가없는지 위탁한곳이 어디냐고 묻는다

성교육수료증은 이메일로 보내드린다 말과함께
빠른걸음으로 도망간다

아니 이메일도않묻고 뭘보내준단거지?
아놔 저쇄키 ㅡ 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