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농심, 日 전범기업과 ‘평택’서 공동사업 진행...파장 클 듯
[시사브리핑 이영선 기자] 최근 일제강점기에 강제 징용된 피해자들이
일본 전범기업 신일본제철을 상대로 낸 소송에서 대법원이 피해자들에게
1억원을 배상하라는 최종 결정을 내리며 다시 사회적 이슈로 떠오르고 모습이다.
이 같은 상황 속에 신라면·너구리 등으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아왔던 식품전문기업
‘농심’이 전범기업으로 낙인 찍힌 일본의 아지노모토와
경기도 평택에서 공동사업을 추진하는 것으로 알려져 파장이 일파만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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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시사브리핑(http://www.nanews.co.kr)
http://www.na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20488
http://blog.naver.com/PostView.nhn?blogId=chol7310&logNo=221402047654
저도 불매하고 있지만 이런 기사보니 더욱 더 힘내야겠네요
아침에 우연히 뉴스 기사로 떠 있어 봤다가 마음만 상해부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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