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달리는 차는 아니라서 가장 싼 타이어 인터넷에서 주문해서 갈거든요.
가성비로 쓰레드 높은거만 샀는데 한 짝에 5-7만 짜리에요
제가 썻던게 두가지인데
한개는 넥센 cp672 한 1년정도 전에는 갈아줘야 하더라구요.
생각보다 빨린 달았다고 생각되요. 두 번 정도는 이 타이어 썼고
특징이 핸들이 잘 안돌아가고 무거워진다는거고 그나마 가성비 였고..
한개는 n7000 플러스
플러스가 새로 나온버전이라고 해서 껴봤는데
1년이상 탔는데 아직 반도 안달았다고 생각될 만큼 가성비는 갑이라 생각되요
근데 672에서 이걸로 처음 갈았을때 핸들링이 너무 부드럽게 잘돌아가서 당황스러웠거든요. 타이어가 미끄러져가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도 좀 들었구요.
지금은 적응되고 운전하기 편해서 좋긴 하지만 이게 안전에 안좋은건지 궁금하네요
가격은 개찐도진이고 두 개 중 어떤게 더 안전한거고
어떤게 더 낫다고 생각하시나요?
비싼데 어떤면이 그렇게 좋은지도 모르겠더라구요.
제 차가 달리는 차가 아니라서 그런 듯 합니다
달리기용이냐 가성비용이냐 뭐 그런..
저것도 인터넷에서나 5-6만원지 대리점가서 갈면 10-20만원 받는거에요
비싸고 쿠션 좋지만 약한 신발 - 말하자면 나이키 에어
별로 안 비싸고 오래 가지만 쿠션은 꽝 - 말하자면 듣보잡 운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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