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치원사는사람으로서
교육을 이런식으로 차별한다는게
너무 슬프고 화가나네요..
가난한 집안은 교육과정 운영계획안 시작부터가 이런식으로
차별받아야하는걸까요..
아들을 바라보며 못난 지역에 살고..
무능한가장의 마음은 타들어갑니다..
기사화된것 링크 첨부합니다..
한번씩만 읽어주세요ㅠㅠ
http://www.dailycc.net/news/articleView.html?idxno=435760
선생이 생활수준 말한게아니라 학생들 사이에 조치원은 못산다 이런이미지가 있으니 이렇게해결하자 같네요
문맥상 ~처럼 보인다 라는 이미지를 뜻하는 의미는 없는것 같습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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