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글에 개인회생 5900만원 갚았다고 기분 좋다고 아주 난리네요...
법원에서 보통 8%에서 왔다갔다만 갚으라고 할텐데.....다른 사람한테 몇억 빌려 놓고선 자랑마냥 개인회생 끝났다고
행복시작이라고...경험으로 지인들 자동으로 걸러냈다고 이상한 소리하네요...자동으로 본인이 걸러진거지...
거기에 4~5성급 호텔 간다고 추천해달라는 예전 글 까지 ㅡㅡ....
진짜 지 때매 엄청 피해본 사람은 생각안하고......대한민국 살기 쉬워요..개인회생하면 끝이니...예전에 회사에서도 거래처 돈 못받아서 옥살이 3년한 사장 새x 몇 십억 들고 날랐는데.......출소해서 와이프 이름으로 건물 여러개 구입한게 있어서 신용불량자인데도 떳떳하게 외제차 타고다님..
역시 보배에서 많이 배워갑니다,,, 항상 입장 바꿔서 생각해봐야한다능,,,
거의 대부분 도박,유흥빚
주변에 있는 사람들 거의 대부분 이렇더라구요.
망할놈의 토토 없애야 한다고 봅니다.
열에 아홉은 토토..
주식 50%가 넘지 않으면 아무책임이 없구요.
돈 없어 파산하는데 횡령 배임 사기는 성립되지는 않습니다.
무한회사 말하는듯..
법원에서 총 채무 중
얼마나 많은 금액을 감해주는데...
그사람한테 돈 물린 채권자들은
피눈물 흘림...
물론 고이율의 3금융권과 사채는 제외.
진짜 YNC 님 말처럼 기존에 그 사람 때문에
피해 본 사람들 생각하면 나쁜거 맞아요.
거꾸로 보면 참 무서운 제도네요.
가만 생각해보니 이상민도
그런 얘기를 했던 게 기억나네요.
이상민이 정말 대단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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