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동차 문화생활을 간만에 즐겨보았습니다.
패밀리카로 갖고싶은 GV90전시 마지막날 오픈런으로 다녀왔는데요,
1층부터 4층까지 gv90으로 도배되었고, 장소는 제네시스 수지입니다. 한 일주일정도 특별전시를 했고, 오늘이 마지막이라 일 미루고 다녀왔습니다.
먼저 1층엔 네오룬 퍼스트에디션 222대였나요 암튼 그렇게 파는 gv90의 가장 고가모델로 투톤컬러와 각종 차별화로 고급화한 모델이 전시되어있구요
윙페이스 헤드램프라고 하는 웅장한 라이트가 인상적입니다.
예전에 공개한 네오룬 컨셉카가 일관성있게 출시되었어요
이름도 그대로 디자인도 거의 그대로입니다.
그간 현대자동차는 N브랜드와 제네시스브랜드 등으로 수입차량에 버금가는 모습을 보여주고있었는데요
N브랜드의 경우 전동화 모델의 NGS기능과 가상변속등을 슈퍼카 브랜드에서 벤치마킹 하기도 했고,
제네시스브랜드 출범이후 꾸준한 판매량으로 많은 소비자의 선택을 받고 있지요
이제는 롤스로이스에서만 보던 코치도어를 개발했고, 양산에 성공했습니다.
앞으로 제네시스브랜드의 활약이 기대되는 부분입니다.
개인적으로 자잘한 디테일을 좋아해서 ㅎㅎ 물론 도어오픈시 돌출이 많이 되고 충돌우려가 있기 때문에 적용된 조명이겠죠
2층으로 올라오면 3대의 gv90이 있는데,
일반모델의 사운드시스템을 경험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네오룬의 존재감이 엄청나서 일반모델은 약간 깡통같은 이미지인데,
일반모델도 사운드시스템이나, 옵션등이 전혀 빠지지 않고
오토클로징과 오토오픈도 가능하더라구요
사진이나 영상으로 보면 제가 대충봐서 그런지 몰라도
전면부가 타원현으로 둥글둥글할줄알았는데
전면부를 보면 기본적으로 평평하고 엣지부분이 둥글둥글하게 마감되어있었어요
스크린모드를 켜면 (물리버튼으로도 작동가능) 모니터가 이렇게 커지는데요, 차에서 2박3일 살아도 되지읺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는ㅋㅋㅋ폰만있으면 시간가는줄 모르다보니 그렇게 느꼈네요
가장 왼쪽부분이 계기판의 역할을 하는 파트인데요
물리버튼이 없는기능은 왼쪽에서 작동이 가능했고 터치스크린에 적응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것 같습니다.
의외로 1열 맵램프는 평범하게 보이는거같아요
일반모델의 도어트림 직물소재임에도 정말 고급스러웠어요
재료라는게 직물은 싸구려다 라는 고정관념이 있지만,
나파가죽은 서민들이나 쓰는 정도? 라고할정도의 고급 직물소재도 있다고 하더라구요
사실 직물의 장점도 있어요 주름이나 이염등에 강하기도 하구요
좀더 다양한 트렁크의 시트 조절부입니다.
낯을 많이 가리고, 사람들이 많으면 편하게 못보는성격이라 대충대충봤고 사진도 대충찍었네요
일반모델의 7인승입니다. 헤드라이너 트렁크 리드 트림등 다 가죽느낌의 소재로 덮여있는걸 보고
거리감이 느껴졌습니다.
내가 이차를 탈 자격이 있을까.. ㅋㅋㅋㅋㅋㅋ하는생각도 들구요
왜냐하면 짐싣으면서 찍고 발로밟고 부딪히고 하는부분이 가죽이라니 약간 자신이 없어졌다고 해야할까요
근데 차량크기에비해서 실내공간은 생각보다 평범했어요
아이오닉9이 정말 넓었는데,
gv90도 그정도수준인거같아요 드라마틱하게 넓은지는 모르겠더라구요
그냥 다떠나서 실내공간만 봤을때요
실제 제원상 정확한 비교는아니지만
사람이 느끼는 부분도 있잖아요
암튼그래요
그럼에도 열일하는 고급감
비행기 스타일의 조명 은하수조명도 있었으면 좋았을텐데요
헤드라이닝 간접 앰비언트만으로도 충분히 이쁘긴합니다
어딜가나 많은기능이 숨어있고, 돈아끼려는 모습이 안보였어요
요즘 튼실해보이는 힌지부분
스마트 비전루프의 개방감 엄청나구요
루프 앰비언트 정말이뻤어요
관람객들이 입을모아 극찬하던 베이지컬러에
인테리어는 이색깔이 존재감이 넘치고 고급스러웠어요
개인적으로 진짜 작품같아요
도어트림 진짜 이쁘네요
뒷모습도 차분하고 장의차같다는말은 전혀 공감이 안됩니다
4층엔 사람이 별로없어서 이것저것 눌러보고 만져봤는데요
일단 시트포지션을 중요하게 생각하는데, 아이오닉9을 탔을때 가장아쉬웠던부분이어서 중점적으로 봤는데
당연히 시트포지션이 애매하거나 불편하지않았고, 전방시야확보도 잘 되었습니다.
복잡하지않고 간결해서 좋은거같아요 차량설정을 가장 운전자와 가장 가까운 위치에 자리잡고있어서 편하지만 음성인식등의 기능이 적응된다면 터치도 필요없을수 있을것같습니다.
틸트 텔레스코픽 스티어링휠 스위치도 슬림하게 바뀌었습니다.
간단하고 고급스러운 스위치들
리어뷰미러에 실내모니터링이 가능한 카메라도 있었어요
둥글해보이지만 각진모습도 숨어있어요
갠적으로 젤 맘에들었던 네오룬 기본휠과 실버무광컬러 브라운 인테리어
고급차의 상징 2열 거울 조명도 들어오고 뚜껑에도 거울이 있어서 큽니다
루프 에어벤트와 멋진조명
시트하단공간이 없어서 발놓을공간이 없지않을까 했지만 뒤로 움직이니 끝없는 공간확보가 가능했습니다.
센터 모니터 다양한 셋팅이 가능하구요
뒤로밀면 이정도 넓어져요
3열탑승을 위해 리클라이닝하면 최대한 앞으로 슬라이딩 된 후 틸팅까지 되어 공간을 확보하지만,
리클라이닝하는동안 버튼을 눌러야하는 엄청난 멍청함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미국에서발생한 사고때문인것 같은데...
이게최선일까요 ㅠ
좋은차가 불편해보이는 옥의 티에요
3열에 탄 후에도 리클라이닝버튼을 누르고 있어야합니다.
또한 3열에 탑승한채로 2열 도어를 닫을수 없어요 ㅋㅋ;
물론 3열타고 문닫을일이 없기야하지만
잘 모르겠습니다.
뭐어쨋든 끝판왕 고급감이에요
3열 실내등
가장이뻣던 전시차
무광 관리어렵다지만 갖고샆네요
나날히 발전하는 제네시스
코치도어 모델의 다방향시트
힌지 얼마나 잘만들었으려나 흔들어보니 진짜 견고했어요
모든무게가 이 힌지에 물려있으니,
끝부분을 잡고 위아래로 약하게 움직야봤는데,
차량같이 움직이더라구요
이정도면 사람이 매달려도 문제없을거같은 견고함이었습니다.
그럼 안되겠지만요 ㅋㅋㅋ
옵션좀 줄이고 담백한 깡통도 출시했으면 하는
바람도 있고,
네오룬이 엄청고급스럽지만,
일반모델또한 부족하지않아보였습니다.
출시되어봐야알겟지만, 가격도 궁금하고 옵션도 궁금하네요 ㅎㅎㅎ
불편하게 쫒기며 찍은사진과 후기라서 부족하겠지만
간만의 문화생활이라 즐거워서 후기남거봅니다.

















































































실물 너무 궁금하네요 ㅎ
고생하셨습니다!!
다만 군데군데 저렴한 디테일들이 너무 많이 눈에 띄네요..버튼류나 조명종류들 전부다 일반 현대에서 쓰는거 그대로 가져온거같이 생긴 버튼들도 있고... 하지만 그런 디테일들 다 생각하면 원가 문제가있으니...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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