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님들 연휴간 뺑이도치고 잘들 보내셨습니까
수요일부터 휴무라 월요일 저녁 퇴근후 연휴간 다들 고향 내려가고 그동안 못 볼 예정이므로 퇴근 후 동료와 가볍게 송별회를 갖습니다.
이쯤되면 드는 생각이 별의별 핑계를 다 갖다붙이네요ㅋㅋ
화요일 저녁..막날 퇴근후 차량 메인터넌스때문에 월요일 새벽에 오산에 있는 샾에 맡겨뒀었는데 작업이 끝났다고 해서 퇴근후 택시를 불렀으나 택시가 잡히지를 않아서 봉고차(?)를 부릅니다.
피크시간이라고 할증이 붙네요 ㅡ.,ㅡ 15분거리 2.5만원 호구됬네요
미국에 있을땐 차 놓고다녀도 우버 잘 타고 다녔는데 울나라도 우버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1인 ㅠㅠ
대전 도착후 다음날 아침.
아버지가 생선회를 좋아하셔서 능성어,참돔 등 온가족이 먹을만큼 필렛을 떠서 출발합니다.
오더 넣을땐 마츠카와로 먹을꺼라 필렛뜨기전 비닐만 깔끔히 쳐달라고했는데 나중에 확인해보니 비닐을 홀라당 벗겨서 데쳐서 주네요 ㅡ.,ㅡ
껍질숙회는 비닐이 잔뜩 붙어있어서 먹지도 못 했죠ㅋㅋ
가격은 괜찮지만 별기대 안하고 가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본가에서 명절을 보내고 대전사는 지인 내외분과 만나서 김해로 출발 전 잠시 티타임을 갖습니다.
명절 동선이 겹쳐서 매번 이렇게 만나네요ㅋㅋ
모든일정을 마치고 집근처에 새로생긴 레스토랑에 방문해봤습니다.
지나갈때는 결코 보이지않는 사각지대에 위치해있어서 아는사람 아니면 모르고 지나칠 가능성 99%ㄷㄷ
조금 특이한게 메뉴판이 따로 없고 QR로 오더를 넣는 방식입니다.
바깥에는 넓떠름한 정원이 자리하고 있네요
파인다이닝 수준은 아니지만 저같은 서민수준에선 가격대가 제법 있는편이라 배불리 먹지는 못 하고 가볍게 요기만 할 정도로 봉골레와 살치살을 주문해봅니다.
스테이크 굽기는 미디움부터 웰던까지 3단계밖에 없고 그잍으론 안 해주네요..
집 도착후..
언덕위 교차로에 주차를 멋지게 해둔 빅딸배..
큰길로 좌회전할때 올라오는 차량 확인을 위해 시선이 가는곳인데 거길 딱 막아놨네요ㅡ.,ㅡ
단속을 안하는지 저곳은 화물차들 밤샘주차가 즐비하는 곳입니다ㄷㄷ
다들 연휴마무리 잘 하시기 발암니닷
전 병원방문때문에 월욜도 휴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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