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 타면탈수록 어려운 콤바인
긴 동면을 마치고 이제 기상했습니다.
방치된 기간이 길다보니
자잘한 트러블이 있었지만
망치와 오일로 해결했습니다.
논으로 출동 했구요
벼는 잘 익었구요
셔틀도 한쪽에 주차했습니다
무사히 수확했구요
소모품을 교체 하지 않아서
고장이 났고 5분의 2정도만 베고 돌아왔습니다 ㅠ
복귀후 재정비 합니다.
미리주문한 벨트 교체하고
내일 부품구입해서 다시시작합니닷
콤바인 도라이바 콕이형 멋져요.
일요일이라고 쉬시나??
아.. 그리고 쌀은
서울턱별...아...아닙니다..
추천 2개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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