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리고 싶어여...
인젝터 맛간 디젤차로 운전하기...
전 차는 비오면 몰고 나가지도 안았는데..
세차하는 김에 한바퀴 돌고 들어왓네요
드라이브라는 느낌을 느껴본지 언제인지...
2.0 디젤로도 연비가 9킬로도 안되는 막히는 출퇴근길만 다니고 있네요..
새벽녘 텅빈도로에 음악 크게 달리는 교외의 길이 너무도 그립습니다 ㅠㅜ
차 바깟을 뿐인데 이리도 삶이 피폐해 지다니 ㅠㅜ
목표 비자금 이제 1프로 모았는데 ㅠㅜ
하아...
술만 느네요 ㅠㅜ
내일 아파트 청약 발표 날인데 심란합니다 ㅠㅜ
60대 1이라는데...점수가 완전 하위라 ㅋㅋ
갖고오시게 될겁니다 화이팅 !!!!
예비까지 노려 보시길 +_+
무의미 하니까 언능 펀카 한대 질르세요^^
차키코모리께서 집이라니!!! 차를 지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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