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CS 수치가 작을 수록 탐색면적이 적어
기체 생존성이 더 우수하다는 것을 말함.
아래 내용은 해당 전투기를 3D 모델링하여
시뮬레이션 S/W를 이용하여 얻은 내용을
퍼온 것 입니다.
이런 종류의 시뮬레이션 신뢰성은 높지만,
군사분야는 해당 업체가 아니면 제약이 많이
있기 때문에, 재미(경향) 수준에서 보기 바랍니다.
위 시뮬레이션 결과에서 특이한 점은,
일반적인 F-35 RCS는 0.005(골프공)로 알려져 있는데,
위의 결과치는 0.11로 그 차이가 매우 크네요 ^^
다른 기체에 대한 결과는,
오차는 있지만 위 시뮬결과와 비슷한 정도 임.
KF-21은 KAI에서 이미 해봤을 것 같다는 ㅎ ~~
그 기체의 스텔스 성능의 대부분은 형상설계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설계가 불충분, 오류, 잘못 됬을 경우
RAM으로 떡칠 해도 원 설계치 만큼 안나오게 됩니다.
형상 설계의 대표적인게
내무무장창, leading edge 와 trailing edge 의 정렬 ,엔진 블레이드 노출을 최소한 한 S형 Innet 등 입니다.
나머지가 형상설계로 해결하기 힘든부분 또는 보완 부분으로 적용 되는게
RAS, RAM, FSS 레이돔, 캐노피의 전도성 코팅 입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RAM으로 스텔스 성능이 나오는게 아니라는 거죠.
록마 였다면 RAM 특성을 알고 있으므로
시뮬레이션 초기 조건값으로 적용 하겠지만 ...
대부분이 기밀사항이 이라 ...
생존성 확율에서 그만큼 더 높아지기 때문 입니다.
현실은 그렇지 않습니다. Rcs가 어느 수준을 넘어가면 생존성 자체에 유의미한 영향을 주지 않기 때문이죠.
그래서 에초에 완벽한 스텔스 기체가 아니라면 그 0.몇 수치 개선에 막대한 돈을 쓰느니 디코이나 전자전 기능을 강화하는게 생존성 향상에 유리합니다.
그 기체의 스텔스 성능의 대부분은 형상설계에 결정이 되기 때문에, 설계가 불충분, 오류, 잘못 됬을 경우
RAM으로 떡칠 해도 원 설계치 만큼 안나오게 됩니다.
형상 설계의 대표적인게
내무무장창, leading edge 와 trailing edge 의 정렬 ,엔진 블레이드 노출을 최소한 한 S형 Innet 등 입니다.
나머지가 형상설계로 해결하기 힘든부분 또는 보완 부분으로 적용 되는게
RAS, RAM, FSS 레이돔, 캐노피의 전도성 코팅 입니다.
흔히들 생각하는 RAM으로 스텔스 성능이 나오는게 아니라는 거죠.
했다는 소식이 생각 납니다. KFX-101, KFX-201 ...
대는 테스트가 가능했지만, 천음속대 풍동설비가 없어서 스웨덴우주항공국에서 사용하던 천음속 풍동
설비를 들여서 개량하여 그때부터 천음속대 풍동 테스트가 가능 해졌습니다.
설비 도입 후 S라인 인넷 설계에서 1만시간 이상 테스트 하였다고 하니, 저 설비가 엄청난것 였죠.
그전에는 미국의 연구시설에서 수행 하였다고 합니다.
요즘은 컴퓨터 시뮬레이션이 발달 하여, 시뮬레이션만으로도 웬만큼 정확한 수치가 나온다고 합니다.
실제로도 KFX 시뮬레이션 결과값 과 축소형 모델의 RCS 측정값이 거의 차이가 나지 않았다 하니까요.
실 모델에 대한 RCS 측정은 5전계 시험장에 이루어 집니다.
결과값은 당연히 극비 처리죠.
실측결과와 비슷한 것 보고 깜놀 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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