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이 아끼던 카드였는데
일본에 충성하던 윤석열이 탄핵되자마자 서둘러 패를 던졌군요
트럼프 재임기간동안 대만 침공을 앞당긴 중국에 대항하여
센카쿠열도(댜오위다오), 오키나와까지 위협받게된 일본이
남중국해 전구를 확대해서 한반도까지 포함시켜서
한국군을 강제로 끌어들이고
나아가 한반도를 전쟁터로 삼아서 중국, 북한의 전력을 소진시키고
한반도를 초토화 시켜서 미래산업들의 경쟁력을 상실시키고
일본은 경제적 제2 전쟁특수를 노리려는 속내까지 드러냈습니다
여전히 미련을 갖고 있는 쪽바리 새끼들.
나라 팔아먹을 색히들임
나라 팔아먹을 색히들임
트럼프가 중국에 관세를 때려 넣기 시작하니 이제 무역 전쟁이 벌어지면서 그나마 남아 있던 미중간의 연결 고리들이 끊어질 위기에 놓이면서 전쟁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습니다.
아직 중국을 압도 할 전력을 갖추지 못한 미군 장성들은 연일 한미일 군사 동맹에 대한 필요성을 계속 제기 하고 있고,
일본은 트럼프가 동아시아 주둔군을 감축하는 것에 대해서 불안감을 가지고 있죠.
거기다가 한국의 차기 정부가 지난 정부만큼 자기들과 군사 동맹에 대한 의지를 가질지도 미지수고..
그러니 일본 입장에선 한국군까지 끌여드려서 감축 되는 미군 전력을 보완하고 싶은 겁니다.
지들이 아무리 계산을 때려봐도 한국군을 끌어드리지 못하면 중국이랑 전쟁을 할 수 없으니까요
미군도 마찬가지로.. 당장 중국이랑 전쟁이 벌어지면 한국군 없이 자위대만 동원해서는 힘들죠
대만 해협이 막히면 1순위로 망하는 건 대만이지만 그 다음이 우리입니다.
그러니 우리도 양안 전쟁에서 완전히 무관하다고는 할 수 없지만
그게 꼭 참전일 필요는 없고 굳이 대만 문제 때문에 중국이랑 척 질 필요도 없습니다.
하지만 미국이 저 문제에 강한 의지를 보이면 저 논의에서 빠져 나가기 쉽진 않을 겁니다.
여전히 미련을 갖고 있는 쪽바리 새끼들.
우리나라에서 중국하고 쌈하려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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