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지사 트랜센드 a/s 고발합니다.
먼저, 이런 황당한 메모리 접착체 불량을 고객의 잘못으로 돌리는 트랜센드 한국지사을 고발합니다.
저는 트랜센드 600X 32gb을 인테넷 쇼핑몰에서 구입했습니다. 정확한 날짜는 기억이 나지 않으나 1년이 넘지 않은 걸로 기억합니다.
32기가 메모리를 서브용으로 가지고 다니며, 가끔 사용하는 용도로 사용 했습니다.
사용할때 처음엔 촬영이 되었지만, 어느순간부터 촬영일 되지 않고 메모리 락을걸렸다는 메세지을 자주뜨게 되었습니다.
보면 lock 플라스틱이 조금 내려와 있어서 혹 이것때문에 그런가 끝가지 올려서 다시 카메라에 조심히 넣어서 촬영을 하면 촬영이 되더라구여...
그래서 a/s을 보내야겠따는 생각은 햇었지만, 촬영하는 일이 많이 줄어서 기존에 있는 메모리로 촬영을 하였습니다.
이후 메모리 카드 하나씩하나씩 점검중 32기가 메모리 문제있어서, 먼저 한국지사 트렌센드에 문의을 했습니다.
lock 플라스틱이 내려와 촬영이 안된다... 이거 무상교환 되느냐는 문의에 교환가능..... 인터넷업체에 보내면 교환가능하다는 e mail 받았습니다.
이후 32기가 메모리을 우편을 보내려고 32기가 케이스에 넣으려고 하는데 32기가 메모리를 엄지와 검지을 잡았다 떼면 사이가 벌어진것이였습니다.
제가 인터넷 업체에 우편 등기로 32기가 메모리 메모란에 lock 플라스틱 부분이 내려와 촬영불가, 접착제 불량으로 a/s 보냈습니다.
업체에서 연락이 옵니다...
32기가 메모리 lock 플라스틱 부분은 무상 a/s는 가능 하나, 접착제 불량으로 인한것은 유상으로 진행을 해서 한국지사 트랜센드로 보내야한다고합니다.
우선 알겠다 한국지사 트랜센드 목동에 있는 권영*님이라는 분하고 거의 40-50분 통화를 합니다.
쇼핑몰 업체하고 같은 말을 합니다.
근데 중요한건 접착제 불량으로 인한 a/s는 무상으로 진행이 어렵다고 합니다.
그래서 저는 제가 임의적으로 파손해서 벌려놓은 상태가 아니라 접착체 불량으로 메모리 앞,뒤 벌어진다 이게 왜 무상이 아니고 유상이냐이라는
말에 참 어이없고, 정말 제 인생을 걸고 거짓말 하나도 안붙이고 전 정말 임의적으로 메모리 앞뒤을 안벌렸구요 접착제 불량으로 떨어진거다...
진심어린 말로 설득을 하려고 했지만, 트렌센드 한국지사 권영*님의 막무가네 유상으로 처리 해야한다는 말에 내가 다시 내 메모리를 거기 보내겠다
내가 물리적(임의적)으로 뜯은 흔적이나 앞,뒤 사이 스크라치 기타 있으면 보라고 한국지사 트랜센드보냇습니다.
제가 업무중에 문자를 늦게 봐서 이런 문자가 왔더군요
"트렌센드입니다. 유상 a/s접수 되었습니다. 수리비용 확인 후 연락 드리겠습니다.(한달~두달소요)
기간은 전화 통화상 한두달 걸린다는 말은 들었습니다. 대만인가 중국인가 보낸다 더군요..
저는 맹세코 메모리 카드을 임의적 물리적으로 파손하지 않았습니다. !!
무조건 소비자잘못으로 넘기려는 트레센드에 완전 실망을 했고, 더이상 트렌센드 메모리는 사용하지 않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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