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대해 정부는 현존하는 미사일이고 현무 4는 실제로 발사시험도 성공적으로 마친 미사일이라고 주장하며 시험발사 동영상을 공개한적도 있습니다 미사일이 실제한다는것은 미사일로서 기능을가지고 존재한다는것을 말하며 통속에 들어있는것을 말하지 않습니다 그럼 실제 발사시험을 한것이라며 공개한 영상을 검토해봅시다
현무4는 2021.9.15 태안반도 안흥시험장에서 400km 떨어진 이어도로 발사하여 정확히 명중하였다며 아래의 영상을 공개하였습니다
작년 국군의날 열병식에서 공개한 현무4 발사차량
현무4 시험발사라고 공개한 영상을 보면 발사차량은 현무 2로서 작년 국군의날 열병식에서 공개한 현무4 발사차량이라는것과는 다르고 영상의 명중했다는 지점은 이어도가 아닙니다 이어도는 물아래에 있는 가상의 섬인데 명중된 지점은 육지이고 건물까지 있습니다 그리고 탄두가 정확히 수직으로 떨어지는것으로 보아 그냥 위에서 매달아놓고 떨어뜨린것으로 보입니다
실제로 미사일 탄두가 정확히 수직으로 떨어질수는 없고 아래의 사진과같이 비행궤적을 가지고 비스듬한 각도로 낙하하여야합니다 다만 그런 실제 영상을 인위적으로 만들어내기는 결코 쉬운일이 아니어서 부득불 수직낙하 시킨것으로 보입니다 이러한 여러 모순된 것들로보아 현무4 발사시험 영상이라고 공개한 것은 조작되었다고 볼수밖에 없습니다
그럼 현무 2는 실제하는 미사일인가? 실제한는 미사일입니다
현무2 미사일 사격의 실패
?현무 낙탄 사고에 野 “尹정부 안보공백” vs 與 “논리 비약” | KBS 뉴스
현무2는 전정권때에 북한 미사일도발에대해서 같은 비례로 대응한다는 원칙을 세움에따라 북한이 동해로 미사일 2발을 발사하자 국방부에서도 동해로 현무 2발을 발사했는데 그중 한발이 발사 직후 공중폭팔하여 그후로는 북한이 아무리 미사일 도발을 계속하여도 현무로 대응 사격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후 2년전인가 한미연합훈련을하면서 강릉에서 현무2, 2발을 발사했는데 그중 1발이 비정상비행을하여 반대로 유턴하여 날아와 공군비행장을 타격하여 굉음을 일으키고 산불이나 강릉시민들을 놀라게 한적이 있습니다 그나마 다행인것은 현무2가 유도장치뿐이 아니라 총체적으로 불량이라 탄두도 불발탄으로 터지지않아 큰 피해는 없었다는것입니다 현무2가 떨어진 인근에 마을이 있었고 100m 떨어진곳에 군생활관이 있었다고 합니다 이후로 헌무2는 발사훈련을 거의 하지 않는 미사일세계에서는 특이한 미사일이 되었씁니다 (원인은 자이로스코프 불량이라고하는데 미사일에서 가장 기본적인 부품이고 낙후한 관성유도장치입니다)
현무 4,5는 그사정거리가 최대 3000km이고 중량이 36톤이나 된다고합니다 그러나 그존재가 의심스러운것은 실물이 보이지 않는다는것이다 저번 국군의 날 행사때에도 현무 5라고 공개한적은 있느데 컨테이너 박스안에 들어있었습니다 그안에 무엇이 들어있을지 누가 알수있겠는가요
단지 최대 사거리 3000km의 중거리탄도 미사일이라면 아래 사진의 화성 12호 정도는 되어야합니다 화성12호가 사정거리 3000km정도의 중거리미사일이고 중량이 현무 5의 36톤보다 훨씬 작은 26톤입니다
이런 중거리미사일을 한국군에서 그실체를 찾아볼수없다는것입니다 그렇다면 현무 4,5는 어디에 존재하는가 존재 자체도 찾아볼수없을 뿐더러 시험발사는 더우기 없습니다 세계 어느 미사일이든 미사일을 만들어 놓고 실제 날아가는지 어쩐지 발사시험을 하지 않는 경우는 없습니다
중거리미사일인 현무 4의 발사영상이라고 하는데 북한 단거리미사일보다 더 크기과 화력이 작아보입니다
현무5의 벙커버스터 능력은?
위키에보면 60m에서 100m로 다시 300m로 계속 늘어나고 있는데 아무나 수정할수있는 위키는 신뢰성있는 출처가 될수는없고 단지 실제 전쟁터에서 사용하고있는 벙커버스터를 참고할수있을것입니다
이번 이스라엘의 폭격으로 해즈블라 지도자 나스날이 사망하였는데 이때 벙커버스터 폭탄이 사용되었다고 합니다 해즈블라 지하기지는 아니고 (해즈블라지하기지는 깊이가 80m정도라함) 나스날이 주택의 지하에서 작전회의를 하고 있었는데 깊이는 18m정도라고 합니다
이곳에 전투기 10여대로 벙커버스터 폭탄 15개를 연속으로 투하하였다고 하니까 폭탄 1개당 벙커 파괴 성능은 1m가 조금 넘을정도입니다 즉 위키의 벙커버스터가 실제와는 다르게 터무니없이 과장되어있다는것입니다 현무5가 실제한다해도 북한의 지하 깊숙히 있는 지휘부를 파괴하지 못하고 150-200m깊이인 평양지하철도 파괴하지 못합니다
그리고 주택의 지하였으므로 지상건물이 폭격으로 파괴되면 출구가 막혀 지하에있던 사람들은 빠져나오지 못하므로 지하에 갇혀 그대로 연속적인 폭격을 받은것으로 보이는데 지하기지는 사통팔달 연결이 되었기때문에 갇히는 일은 일어나지 않겠죠
둔두니
펜티엄4
아닉넴뭐로하지
그리고 '벙커버스터'란 두꺼운 외피와 지연신관을 결합해 흙이나 건물의 외벽 따위를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폭파되는 폭탄의 총칭입니다. 당연히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벙커버스터가 존재하고, 그 성능은 천차만별입니다.
참고로 이스라엘이 이번에 사용한 폭탄은 JDAM 키트를 장착한 BLU-109로, 철근콘크리트에 대한 관통력이 1~2m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레인으로 미사일을 들어올려 떨어트린다라.. ㅎ
재밌는 분이시네요.
- 화성 12호는 액체 미사일/ 3000 km가 아니라 6000km 짜리 미사일
- 정말로 비교 하고 싶었다면 북극성 2호 고체/11m/2500km 하고 했어야 함
- 벙커버스탄 GBU-28만 해도 콘크리트 구조물 6m터를 관통함. 시험 영상도 많음
우산 현무 4의 사거리는 800km라고 하죠. 본인이 직접 인용하신 SBS김태훈 기자의 보도에도 언급되는 내용이고, 기사에서도 고각발사를 했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다음, 현무4-1은 지대지, 현무4-2는 함대지, 현무4-4는 잠대지로 알려져 있습니다.
다만 자료가 공개되거나 군이 공식 발표한 적은 없으며, 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가 보도한 내용입니다. 그래도 타율은 괜찮은 기자입니다.
마지막, 현무2의 이미지를 가져다놓고 중거리탄도탄보다 작아보인다 하시면 안됩니다.
그리고 '벙커버스터'란 두꺼운 외피와 지연신관을 결합해 흙이나 건물의 외벽 따위를 뚫고 들어가 내부에서 폭파되는 폭탄의 총칭입니다. 당연히 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벙커버스터가 존재하고, 그 성능은 천차만별입니다.
참고로 이스라엘이 이번에 사용한 폭탄은 JDAM 키트를 장착한 BLU-109로, 철근콘크리트에 대한 관통력이 1~2m 수준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크레인으로 미사일을 들어올려 떨어트린다라.. ㅎ
재밌는 분이시네요.
https://www.youtube.com/watch?v=M4aHdPjbdus
해당 보도 링크입니다. 영상 좌측 상단에 분명 '자료화면'이라고 표시되어 있습니다. 보신대로 현무2가 맞습니다.
현무4가 어디에 있는지는 모르죠. 전략자산에 대한 정보는 공개되지 않는게 좋으니까요.
다만 지난 2022년 75주년 국군의날 행사 당시 현무4로 추정되는 관련 영상과 새로운 형상의 TEL이 공개된 바 있습니다. 당시에는 이것이 현무4다, 5다, 아니다 말이 많았는데, 올해 현무5 TEL이 공개되면서 현무4 TEL로 확인됐죠.
언론보도에서 자료화면은 사건과 직접 관련은 없으나 이해를 돕기 위해 사용하는 장면을 뜻합니다. 물론 그것이 옳다는 건 아닙니다. 그렇게 사용된 자료화면 때문에 북악산99님처럼 오해를 해서 분쟁이 발생하기도 하니까요.
언론중재위원회에서도 [해당 영상은 보도 내용과 무관함] 등의 표시를 하는 등 명확히 적어야 한다고 권고하고 있기도 하구요.
어쨌든, 해당영상은 자료화면이고 현무2 관련영상입니다.
본인이 직접 인용한 기사에서 고각발사를 했다는데 고각발사할 필요가 없다고 하질 않나.. 요새 여기 왜이래요?
https://www.youtube.com/watch?v=oZ9zxmzkjVo
https://www.youtube.com/watch?v=GAc-Kd8ZRY4
해당 기사에서 인용한 영상 원본들입니다. 뭐라고 쓰여있죠? 현무4?
분명 자료화면이라고 말씀드렸습니다.
현무4 는 미디어에 공개 된 적 없고 영상 공개된 건 현무2 개량형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https://www.chosun.com/politics/politics_general/2021/09/26/5POJ5MZGYRB2LLZUANJ6BM76OA
현무 시리즈는 전략 무기라 정보 공개가 제한적이고 기만 정보들이 다수 섞여 있습니다.
실제 미사일 실물은 공개 된 적 없고 발사차량과 캐니스터만 보여줬구요
국내외 전문가들은 군이 공개한 보도자료와 캐니스터등을 보고 제원을 유추 할 뿐입니다.
심지어 해당 영상에 사용된 현무2의 원본 영상까지 보여드렸잖습니까. 뭘 더 어떻게 설명하죠?
현무4가 처음 공개된 건 지난 2022년 국군의날 기념식이었습니다. 저 보도가 나갈 때는 전혀 공개된 적이 없는데 무슨 수로 영상을 공개합니까. 당연히 자료화면을 써야죠.
북악산99님이 잘못 알고 있는 거라구요.
https://www.youtube.com/watch?v=M4aHdPjbdus
영상 30초쯤부터 보시면 떡하니 '자료화면'이라고 쓰여있구요. 자료화면의 뜻을 본인이 다르게 생각한다고 그 뜻이 바뀌는 건 아닙니다.
생각을 어떻게 하건 그건 본인의 자유이긴 한데, 그렇게 맘대로 생각하며 살면 주변 사람들이 피곤해 할 것 같네요. 더 이상 드릴 말씀은 없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며 사세요.
땅은 다섯개의 구슬을 붙인것이라 생각하고 지면은 첫번째구슬, 땅굴은 마지막 구슬입니다.
첫번째 구슬을 강하게 때려서 마지막 구슬이 깨지게 하는게 현무5의 핵심기술이라 합니다.
https://youtu.be/w4NIpP5SuSQ?si=Jstc-ReJwM5C-6zq
북한의 지하기지는 화강암을 뚫어 만들었으므로 기존의 벙커버스터는 효과가 없습니다.
단단한 화강암은 구슬의 효과를 내어 마지막단 지하기지를 지진파로 파괴시키는 원리입니다.
한발로는 한계가 있고 떨어져있는 두곳이상의 지점에 동시에 착탄시켜 효과를 극대화 시키는 방법을 사용할거라 봅니다.
같은 곳을 여러번 때리는건 기술적으로 상당히 힘들고요 흙이라는게 폭발하고 나면 다시 땅쪽으로 가라앉습니다 그냥 무너질때 까지 주변을 두드린거라 봅니다.
그건 그거고 이건 이거고
현무 미사일의 평가절하는 자제를 ㅎ
고위력 현무4는 형상 자체가 공개 된적이 없슴.
참관한 기자들 말로는 현무2 와 형상 자체가 틀리다고 이야기 하고 있음.
뉴스에 나오는 영상은 문자 그대로 그냥 참조용 영상 일뿐임.
크레인 달아서 떨어뜨린것 아니냐 하는데, 링크 건 뉴스의 사진을 보면 추진체가 여전히 작동 하고
있슴을 알수 있슴.
그리고 폭발이 왜 없냐 하는 의문.
실험발사 할때는 탄두 부분에 각종 계측기등 탑재 되어, 실험체의 비행간의 실험체 상황,대기환경등
을 모든걸 수집 하여 통제 센터에 실시간으로 보내고 있음.
착탄 하는 순간의 충격량 과 지면아래로 파고 들때, 탑재 된 관통탄두가 제대로 작동 하고 있는지도
수집해야 하는 데이터임.
걍 구멍에 측정기 대고 얼마큼 파고 들었는지 깊이만 조사하는게 아님.
현무2가 언제부터 단분리 탄도탄 이였습니까?
원형공산오차는 예를 들어 10M 라고 할때, 그안에 50%가 꼽히는 정도를 이야기 합니다.
걔 중에는 가운데 정확하게 꼽히는 얘들도 있겠죠.
가운데에 정확하게 꼽히지 말라는 법칙이라도 존재 한 답니까?
탄두에 추진제가 없다고 누가 그래요?
현무2C만해도 2단 단분리 형태 이고, 최종 2단돌입체에도 추진제가 있는데 말 입니다.
ICBM의 MIRV를 생각 하시나 봅니다.
현무시험발사 영상에서보면 모두가 cm의 오차도 없이 정중앙에 꽂힙니다 정확히 수직으로요 예외가 없어요 모두가 그렇습니다 그러나 날아오는 모습은 보여주지 않습니다 크레인의 모습은 보여주지 않는거지요 이세상에 그런 미사일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말은 돌입시 자세제어를 통해 목표물에 좀더 정밀하게 돌입 한다는 소리 입니다.
님이 생각 하는 단순히 스커트 미사일 처럼 단순히 탄도비행 하는 탄도탄이 아니라 겁니다.
"가운데 정확히 꽂히지말라는 법칙이라고 존재한답니까" 네 그런 법칙이 존재합니다"
그럼 그 법칙이 과학적으로 존재 한다는 객관적이고, 검증 된 근거를 제시 하십시요.
님의 주장에 대로라면 총이든,양궁이든 앞선 화살 또는 탄두가 꼽힌 자리에는 두번 다시 꼽혀서는
안된다는 소리 인거죠.
중앙에 꼽힌 화살을 다음 화살로 정확히 꽤 뚫는 경우도 있습니다.
님의 주장대라면 있을수 없는일이죠.
"현무시험발사 영상에서보면 모두가" 모두가 라는 복수형태를 쓰신거 보면, 명중 영상이 꽤나
있다는 소리죠?
매번 중앙에 명중 한다는 영상,사진들 링크 걸어 보세요.
제기억으로는 현무2는 1개 밖에 없는 걸로 기억 합니다.
위의 원글에 있는 영상 그리고 동심원의 색깔을 달리 그린 표적들, 여러개입니다 모두 정확히 한치의 오차도없이 정중앙에 정확히 수직으로 떨어집니다
현무2 엔진은 추력편향노즐이 적용된 엔진이 아니라 종말단계에서 마시일의 방향을 제어할수없으며 그냥 탄도 미사일입니다 언론에서는 현무 4부터 추력편향노즐을 장치한 엔진이라고 하고 있습니다
제가 말하는 사격은 군에서의 소총 이야기 입니다.
매번 방아쇠를 당길때 미묘한 틀어짐 과 표준탄 이라고 하지만 역시 미묘한 탄도 차이가 납니다.
발사시 반동제어가 늘 똑같을 것 같습니까?
근데로 명중한 자리에 또 명중 하는 일이 드물게 있어요.
탄도탄이든 양궁이든, 사격이든 똑같이 사거리내에서 쏜건데 뭐가 틀리다는거죠.
사거리에서 비교가 안된다?......ㅎㅎ
600m 의 유효사거리를 가진 5.56mm 비교해서,
1.8Km 유효사거리의 12.7mm 총은 중앙에 명중하면 그것 코앞에다 쏜겁니까?
명중하라고 표적 그려놨죠?...중심부는 빨간색이고요.
그안에 명중 시킨게 뭐가 문제 라는거죠?
"모두가" 라고 하신거 보면 현무의 명중 장면이 꽤 있다는 소리 인데,
그 모두를 링크 걸어서 제시 해보세요.
제 기억으로는 KTSSM 포함해서 4개 정도 밖에 없는걸로 기억 합니다만....
그리고 앞서 이야기 한
"가운데 정확히 꽂히지말라는 법칙이라고 존재한답니까" 네 그런 법칙이 존재합니다"
그럼 그 법칙이 과학적으로 존재 한다는 객관적이고, 검증 된 근거를 제시 하십시요.
님의 뇌피셜로 나온게 아니면 과학적인 근거 제시 하세요.
님이 기억한다는 그4개가 다 수백킬로를 날아와서 cm의 오차도 없이 정중앙에 명중한다는것은 우리의 상식과 경험칙에 반하므로 조작된 영상이라고 믿어도 됩니다
"가운데 정확히 꽂히지말라는 법칙이라고 존재한답니까" 네 그런 법칙이 존재합니다"
그 법칙을 과학적이라는걸 증빙 하시라니까 딴소리 하세요?
총알,양궁 모두 중력의 영향을 받기 때문에 탄도탄 과 똑같이 포물선 탄도를 그립니다.
총,활..포물선 탄도에서 명중 시키기 위해 뭐가 있죠?
가늠쇠, 가늠좌 같은 조준 장치가 붙어 있죠.
현무2에는 조준장치에 해당 되는게 뭐가 있을까요?
바로 INS 와 GPS 그리고 종말기동을 위한 기동부가 있습니다.
여기에 CEP 5M 이고, 그에 해당 되는 크기로,
양궁 표적지 처럼 그려놨고, 그 표적 중앙 빨간색 원안에 명중 했는데 뭐가 문제 라는거죠?
자꾸 님 뇌피셜로 이야기 하시는데,
저게 조작이라는 객관적인 자료, 정확한 수치 등을 바탕으로 이야기 하시기 바랍니다.
특히 그런법칙이 존재한다고 님이 직접 이야기 하신꺼니 꼭 과학적이고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이야기 해주시면 됩니다.
INS는 관성항법을 말하는듯한데 이는 원시적것으로 표적을 정확히 명중한다는것은 불가능합니다 GPS 역시 5-10m정도의 자체에 내재하는 오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즉 방해전파없이 GPS 유도를 완벽히 수행했다고해도 5-10m의 오차를 가지므로 표적에 정확히 명중한다는것은 위의 유도장치로는 불가능하고 또 현무2는 언론에 의하면 유도를 받아 방향을 바꿀수있는 미사일이 아닙니다
https://www.yna.co.kr/view/AKR20190731046700504
님이 모르다고 해서, 다 없는걸로 존재 하는게 아니랍니다.
"5-10m정도의 자체에 내재하는 오차" 그래서 CEP 5m 라고 이야기 드렸습니다.
앞서 이야기 드렸듯이 원형공산오차 (CEP :Circular Error Probability)는 50%가 착탄하는
원지름 ,즉 10발 공격했을 때 5발이 들어가는 원을 그렸을 때 그 반경이 5m이라고 하면 CEP는
5m라고 합니다.
그래서 현무2를 발사 했을때, 10발 중 5발이 5M 안쪽 꼽히는 명중률을 가지고 있기때문에
CEP 5M 라고 이야기 하는 겁니다.
5M 원안에 중앙에 꼽힐수도 있고, 중앙에 벗어난 5M 안쪽에 꼽힐수도 있다는 이야기 입니다.
님이 생각 하는 오차 라는게 중앙에서 5m를 벗어나야 한다고 생각 하는것 같네요.
CEP가 뭔지 부터 먼저 공부 하고 오세요.
이게 언론마다 다틀려서 사실 현무의 정체를 알수없습니다 링크한 동아일보에서는 현무 4부터 추력편향노즐 엔진을 장착했다고 나옵니다 미사일이 방향을 바꾸며 비행할려고하면 이추력편향엔진이 있어야하거든요 그래야 미사일이 방향을 바꾸죠 그래서 현무4,5는 실제 존재하는 미사일로 보기는 힘들다는거지요 그리고 현무 2가 폴업기동한다는언론 기사도 아마 뻥일 확률이 높아요 로켓엔진 자체가 편향노즐과 고정식노즐이 다르거든요 근데 현무2는 고정식 노즐로 보입니다
gps가 자체가 내재하는 5-10m의 오차를 가진다는것은 만점받았을때 5-10m의 오차가 있다는 애기입니다
만점받았을때 원지름 5m안에 10발중 1발도 들어갈수없다는것입니다 우연이 아니고는요
님의 뇌피셜이 아니면 어디서 봤으니까 이야기 하시는거 아니십니까?
그럼 그 객관적인 자료를 바탕으로 한 근거를 제시 하시면 됩니다.
근거 제출.. 얼마나 아주 쉬운 일 입니까.
그게 아니면 그냥 님의 뇌피셜 또는 망상이라는 결론 밖에 안나오네요.
현무2의 꼬리날개 그냥 폼으로 있는게 아니랍니다.
그리고 GPS만 있는게 아닌데요...GPS는 INS를 보조하는 역활 입니다...메인이 아니라는 소리죠.
처음부터 추력편향엔진을 달고 나타난게 아니고요
나는 현무4,5가 언론상으로만 존재하는 실체가 없는 미사일로 보므로 의미는 없지만
"정경두 국방부 장관은 이날 한국국방연구원(KIDA)이 웨스틴조선호텔에서 개최한 '제61회 KIDA
국방포럼' 기조연설을 통해 "(미사일 엔진용) 고체연료도 오래전에 국방과학연구소(ADD)에서
개발한 기술력의 하나"라며 "최근에 풀업 기동이라고 하는 것도 훨씬 오래전에 ADD에서
개발해서 가진 기술이다.
라고 국방부 장관이 언급한 내용인데, 본인은 어떤 근거로 부정 하는지 참 의아 합니다.
그리고 다시 한번 2020년에 언론에 나오네요.
https://www.dxkorea.org:457/ko/media/industry.asp?B_CODE=TB_BUSINEWS_2018&IDX=318&gotopage=10&mode=view&search_string=
추가 내용 깜빡 잊고 있었느데, 현무2B 사거리 500Km 입니다.
이게 CEP 5M 라는 사실이 그렇게 충격 이세요?
실체가 없고 발사시험도없는 가공의 미사일이다보니 현무에대해서 저마다 말하는것이 다른가봅니다
그런데 한국의 국방부장관은 본래 거짓말하는 자리아닌가요?
한번도 진실을 얘기한적이 없는것 같은데요
제가 가서 편집 해볼까요?...위키나 나무는 어디까지 그냥 참조만 하는 자료 입니다.
" 현무4발사영상이라고하는 보도에서도 폴업기동"
제가 뉴스하나 링크 걸어드렸죠. 현무4 발사 영상이라고 공개 한게 사실은 현무2 였다고 말 입니다.
발사,명중 영상에 꼭 풀업기동이라고 넣어야 한다는 보도 지침이라도 있습니까?
국방부 장관이 사석도 아닌 국방관련 관계자들 모이는 국방포럼에서 거짓말을 해요?
"한국의 국방부장관은 본래 거짓말하는 자리아닌가요?" 이말이 제일 웃기네요.
님은 거짓말 하는 자리에 있는지 없는지 제가 어케 확인하죠.
근거 없는 말로 논점 흐리지 마세요.
지금까지 님의 주장에 근간이 되는 근거 제시 하라는것 중에 제시 한것 있으세요?
결론은 그냥 님 생각 일뿐 이라는 결론 밖에 안나오네요...일명 뇌피셜이라고 하죠.
억울하세요?...그럼 객관적이고,검증 된 문서.링크. 제시 하세요.
자신의 이론,생각에 대한 근거 제시 만큼 얼마나 쉬운 작업이 어딨어요.
그 쉬운 작업 못하고 계시잖아요.
현무4가 발사 시험이 없다.....ㅋㅋ
제가 한번 이야기 해드렸죠.
님이 모른다고 해서 없는걸로 존재하는게 아니라고요.
현무4발사시험 영상이라고 보도한것이 위의 영상인데 나는 그것이 현무4가 아니라 현무2로 보인다는것입니다
즉 현무4 시험발사 영상은 없다는 것입니다 실제 현무4를 시험발사했는데 그것을 공개하지 않을 이유도 없다는것이고 더우기 현무2 시험발사영상을 가지고와서 현무4시험발사라고 속일 이유도 없다는것입니다
조선일보
https://www.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7/31/2019073100958.html
한계레
https://www.hani.co.kr/arti/politics/defense/903952.html
동아일보
https://www.donga.com/news/Politics/article/all/20190731/96767611/9?comm
한국경제
https://www.hankyung.com/article/201907312606Y
KBS
https://news.kbs.co.kr/news/pc/view/view.do?ncd=4253522
어떻게 더 찾아드릴까요?
현무4,5 전략자산이라 공개 할수 없다는데 뭐가 문제 인거죠?
영상이 없으니까 없는거다....본인 생각 해도 굉장히 어처구니 없는 논리 라고 생각 하지 않으세요?
뉴스에서 사용하는 '자료화면'이 해당사건의 실제 취재영상이라 생각하시는 분입니다.
릴렉스.. 휴우..
본인이 모르는건 일단 세상에 존재 하지 않는걸로 치부 하는것도 신기하고...
근거 요청에 단 한개도 제시 한게 없네요...ㅎㅎ
이세상에 공개하지 않는 전략미사일은 없습니다 공개하지 않으면 전략자산이라고 할수도 없습니다
공개하지 않는것은 그냥간단합니다 존재하지 않으니까 공개할수없는것입니다
미국이 핵무기를 개발만하고 숨겨놓고서 사용하지 않았다면 핵무기는 전략무기라고 할수가 없습니다
전쟁억제력이 없으니가요
소련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미국에 이어 핵무기를 개발해놓고 나 핵무기있다하고 발표하지 않았다면 소련의 핵무기는 전략자산이라고 할수없습니다
전략무기란 공개하여 상대방이 그성능을 인정해야 전략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왜 자꾸 추력편향 노즐을 이야기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추력편향 노즐 없으면 이 세상의 모든 미사일이 기동 못해요?
"전략무기란 공개하여 상대방이 그성능을 인정해야 전략무기가 되는 것입니다" 라는
근거 가져오세요....님의 뇌피셜이 아니라면, 통상적으로 그렇다 라는 근거 제시 하세요.
화살의 꼬리에 날개를 다는 이유와 같습니다 화살을 조정하기 위해 다는것이 아니라 비행을 안정시키기위해 답니다
전략무기란 전쟁억제력을 가질수있는 무기를 말하는데 공개하지 않는 무기가 무슨 전쟁억제력이 있겠어요
추력편향노즐엔진이 아니면 이세상모든 미사일은 변칙기동을하지 못합니다 변칙기동할 방법이 없어요
근데 현무2 꼬리 날개는 구동 되는 날개 입니다.
추력편향노즐이 있는 이유는 일반 날개로 구현 할수 없는 초고기동성을 위한 겁니다.
탄도탄 회피기동이 SU-35의 코브라 기동 수준을 원하는게 아니잖아요.
TVC가 언급 되는 이유가 저거 아니에요?....수직으로 낙하 할수 없다.,5M CEP 믿을수 없다.
근데 사진에도 수직낙하 및 추진체 계속 작동하고 있잖아요?
본인이 아니라고, 부정하고, 한것 중에 맞는게 뭐가 있어요?
본인이 맞다는 사실을 증빙 할수 근거는 단 한개 라도 내놓으시거 있으세요?
현무가 탄두 중량 10톤에 사정거리 15000킬로라해도 그게 전략무기가 되겠냐고요
100발을 쏜다해도 폭탄 1000톤 투하인데 그게 전략무기가 되겠냐고요
우크라이나는 그정도는 매일 폭격당하고 있습니다
100발을 쏜다해도 북한 전술핵탑재 방사포 차량 하나에도 화력이 미치지 못하겠네요
핵무기의 3요소 뭔지 아세요?
핵물질, 기폭장치, 투사체
현 시점에서 그 투사체가 폭격기는 아니겠죠.
상대 전영토를 사정권을 넣고 있는 투사체만으로도 굉장히 억제력으로 작용해요.
그 투사체에 뭔 장난질 쳐놨는지 누가 알아요?
여기에 한국은 핵보복의 끝판왕인 SLBM도 완성 했습니다.
이번 우크라 전쟁...우크라 러시아의 깊숙한 후방을 타격 할수 있게 제한 풀어달라고 징징대고,
푸틴은 여기에 핵 운운 하며 굉장히 민감한 반응 보이고 있죠.
상대 영토 깊숙히 있는 목표를 신속하게 타격 할수 있는 투사체 존재가 굉장히 상대에게는
압박으로 들어 오고 있는 겁니다.
그럼 어떻게 할까요?
핵이 무서우니 내일 이라도 김정은 장군 만세, 조선인민민주주의 공화국 만세, 조선노동당 만세
하고 무조건 항복 서명 할까요?
왜? 왼쪽가슴에 김정은 얼굴이 박힌 뱃지 달고 싶으세요?
로켓의 연소시간은 짧아요 위성발사 로켓도 보통 3-5분이내에 거의 연료를 다 소모하고 연소가 중지됩니다
누리호도 3분여동안 연소한것입니다 더우기 고체연료로켓은 분사량을 조절할수도 없어요
미사일이 낙하할때까지 엔진이 가동되는 미사일은 없어요
에이테킴스도 전략무기가 아닙니다
잠수함발사 현무도 전략무기일수없고요
그냥 단거리 탄도 미사일뿐입니다
전략무기라는 건 국가가 세운 전략에 사용되는 무기라는 의미고, 분류 기준이 국제표준화된 것이 아닙니다.
현무가 전략무기라고 불리는 건 3축 체계중에 응징 단계에서 사용하는 무기라서 전략 무기라고 부르는 겁니다.
말씀하시는 건 미국 기준에서 전략무기를 분류하는 기준이 될 순 있지만 우리한테는 전략무기가 되는 겁니다.
"현무-4는 지난2017년 화성-14·15형 ICBM 등 북한의 잇단 미사일 발사 및 핵실험으로 핵·미사일
위협이 부각되자 우리 군 대량응징보복 전략의 핵심 무기로 본격 개발했다"
"보안 유지를 위해 현무-4가 아닌 현무-2 탄두강화형 미사일(탄두중량 2t) 영상을 공개했다는 것이다.
실제 현무-4는 문재인 대통령도 “세계 최고 수준의 탄두중량을 가진 미사일”이라고 언급했을 정도로
무게 4~5t 이상의 탄두를 단 ‘괴물 미사일’이다."
(보안유지를 위해 공개 안했다고 이야기 합니다..문대통령도 거짓말 하는 자리에 앉아 있다는 소리
하실꺼면 꺼내지 마세요)
전력사령부.
https://namu.wiki/w/%EB%8C%80%ED%95%9C%EB%AF%BC%EA%B5%AD%20%EC%A0%84%EB%9E%B5%EC%82%AC%EB%A0%B9%EB%B6%80
미사일전력사령부
https://namu.wiki/w/%EC%9C%A1%EA%B5%B0%EB%AF%B8%EC%82%AC%EC%9D%BC%EC%A0%84%EB%9E%B5%EC%82%AC%EB%A0%B9%EB%B6%80
현무가 전략무기가 아니라구요?..특히 4,5가?
그리고 그죠...명중 될때 까지 연소 될리는 없다...그건 맞는말 입니다.
근데 링크건 뉴스에 사진 하나 나오죠.
미사일 배기구에서 여전히 연기가 나오고 있다는건 연소를 했다는 증거죠.
크레인으로 들어서 수직으로 낙하 시키는, 저런 배기연이 날리 없잖아요.
그래도 크레인으로 들어서 떨어뜨린거다 라고 우기고 싶으시면,
현존 할수 있는 최대높이 크레인 높이에서 현무2에 해당 되는 크기,무게등을 감안해
일반 토사층에 영상 처럼 파고 들수 있다 라는걸 수식을 쓰시든 공식을 쓰던, 그게 가능 하다는
숫자로 된 수치로 증명 하시던가, 다른곳에 비교 영상을 가져오시든 증명 하시면 됩니다.
늘 이야기 하잖아요....증명,증빙을 위한 근거 제출.
본인도 뭔가 믿는 근거 있으니까 저런 소리 하는거 아니에요?
그 근거를 보여 달라구요...얼마나 쉬운 일 입니까.
https://youtu.be/CcXaVZ4Jvwo?si=wIjfaVr5QSj5TIux
방열각도로 단순한 포물서 그리는 탄도 곡선으로 보이나요?.
보시면 발사 후 급속으로 각을 꺽어서 상승 합니다.
저게 과연 단순히 화살의 화살깃 역활 하는 꼬리 날개면 가능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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