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원 KMSA 대표가 설마 레코드 라인 몰라서 그리 탔을까요??? 차량이 배틀하는데 레코드 라인 지키면 집니다. 게다가 저 마력차로 레코드 라인 지키면서 타면 그냥 노멀로 추월당하죠. E-LSD 믿어 인 막으면서 탔으니 당근 레코드 라인을 지킬 수 없죠. E-LSD가 있어도 전륜차는 전륜차라 언더스티어가 후륜에 비해 심하내요.
에혀 의견은 다를 수 있어도 남의 댓글을 개소리라고 하다니 인성 ㅎㄷㄷ 하내. 추천수를 보나 아래분의 댓글에 내가 달려던 답변이 다 들어 있어서 더 이상은 언급 안하나 세 가지만 언급하리다. 댓글을 달 때 정확하게 달던지 전체적인 레코드 라인으로 보지 빽점 후 따라갈때 만이라는 것은 당신 머리에만 있는거구요. 레코드 라인이 다르다는 차마다 특성이 다르니 다를 수야 있지만 큰 차이는 없을건데 당신 논리라면 레코드 라인이 차마다 다른데 무슨 근거로 왜 M2 라인이 더 좋아 보인다 하는지 마지막으로 사회에서 무식 커버보다는 인성을 챙겨요. 무식하면 경우에 따라 용서되지만 인성이 바닥으로 사람이 아닌 것은 용서 받기 힘듭니다.
지적질이라 생각했다니 그렇게 확대 해석하라고 이야기한 것은 아니구요. 잘 모르나보다 해서 의견을 단 거구요. 그렇다하여 개소리라고 이야기해서 스스로 인성을 낮출 필요는 없었다 보구요. 의도는 없었지만 지적질이라고 느꼈다면 그 점은 사과합니다. 그렇다하여 개소리라 말하면 안 되죠 차라리 "말은 똑바로 하시죠?" 로 시작하는 답글을 달아야죠. 그런데 궁금해서 그러는건데 그래서 M2 레코드 라인이 더 좋아 보인다는 근거는 뭐죠?? 차마다 레코드 라인이 완전 다르다고 하니 궁금해서요 지적질 아니구요. 궁금해서 물어봅니다. 오해 말구요 차마다 레코드 라인이 완전 다른데 더 나아 보인다는게 궁금하다는 말입니다. 그리고 참고로 전 레코드 라인이 거의 비슷해 보이거든요. 포천 레이스웨이 가보기도 하고 미니, 아스, 벨엔, GTR, 페라리 등등 포천 레이스웨이 타는 영상들 여러 개 봤습니다. 레코드 라인이 제 보기엔 비슷하던데 제가 잘 몰라서 그러는데 완전 다르다는게 어떻게 다르다는건지??? 딴지나 지적질 아니고 문의하는 겁니다. 참고로 인제 서킷도 GT카, 스톡카, 아스, M4, 벨엔, 토요타86, G70, 스팅어, 인제 세이프티카 콜벳의 레코드 라인도 비슷하던데 물론 인제도 타 봤구요. 박동섭 챔프가 아스랑 벨엔이랑 타는 영상이나 공략 설명도 비슷하고 입문자 인제 서킷의 경주용 차량 레코드 라인 타는 영상도 위에 언급한 차들과 비슷해 보이는데 아니라면 고견을 듣고 싶내요 부가적으로 겉보기 라인과 같은 라인을 탈 때 조작의 틀림이 아니라 겉보기 라인 자체가 완전히 다르다는 말이죠?? 라인이 틀리다는게 브레이크 엑셀링 같은 조작의 민감함이나 더 빠르거나 등등 그런걸 말 하는게 아니죠??
레코드 라인!!! 차 탈 때마다 틀리죠 베렙이라고 레코드 라인 정확하다 말할 수도 없죠 외기 온도, 타이어 상태, 노면온도, 노면상태 같은 차 같은 드라이버라도 레코드 라인 탈 때마다 다릅니다. 속도가 틀려 레코드 라인이 아니여도 빠를 수 있죠 비 오면 더 그렇고 그러면 유트브로 차 달린거 비교해서 이게 레코드 라인이 틀리다 말 할 수 있는건가요??? 이건 달릴 때 다른거고 게다가 이 레코드라인이 그리 차이 나나요?? 서킷 탈 때 뭘 기준으로 타나요?? 가상의 레코드 라인을 기준으로 타지 않나요?? 제가 묻는건 가상의 레코드 라인이 다르냐는 겁니다?? 그래서 다르면 뭔 기준으로 M2 라인이 더 낫다고 보느냐 말이죠?? 제가 논문처럼 이야기 한다면 님은 그냥 휙 던지는 메모처럼 이야기 하내요. 전 앞 댓글에서도 님이 오해를 하여 최대한 오해를 없애고자 길게 쓰는 겁니다. 그리고 다시 말하지만 시비 트는거 아니에요 제가 아는 지식과 달라서 문의 드리는거에요. 논리적으로 이해가 된다면 제 지식을 업그레이드 할 수 있고 서킷탈 때 응용해 볼 수 있다고 생각해서요.
@폭도바겐탑니다 gti는 신형 나와도 성능으론 안돼요. Gti는 성능만 보는 차가 아니라 데일리로 쓰기 가장 좋은 핫해치임 ㅇㅇ 당연히 현행보단 신형이 빠르겠지만 컨셉 자체를 동급최강으로 잡은 차가 아닙니다.
비슷한 가격대에서 성능 조금 떨어지는 대신 가장 편안하고 가장 인테리어 좋은 차가 GTI임.
300마력도 어디까지나 루머임. 페이퍼스펙에 집착 안하기로 잘알려진 폭바인데 ㄷㄷ
풀첸지 앞둔 지금시점에서 GTI랑 WRX두고 벨엔이랑 비교하는건 좀 불공평하긴 한데 WRX는 몰라도 GTI는 컨셉유지하느라 갑자기 벨엔보다 빨라질리 없다는겁니당
KMSA 대표 최정원 선수를 모르세요??? 그 분 운전 지적질 하신거 ??? 인제에서 벨엔으로 약간의 튜닝한 걸로 1분 54초인가 53초 찍는 분 운전을 지적질??? 운전 부심 대단한가보내요... 그리고 원래 핸들 포지션이 손목에 맞춰서 어깨 붙였을 때 좌우 한 바퀴 정도 돌려서 팔 교차할 때 엄지손가락 안 떨어지는 정도일건데요. 이건 모트라인에 까만형 선수가 말한거고 M4 원메이크 이서형 선수가 어깨 대고 팔목 까지 라고 말 한거고. 당연히 팔이 한번 정도 교차될 수 있는 핸들링 자체가 있는거죠 그게 레이싱 휠 돌리는 한계일건데
유튜버시승기보다..
진짜 운전잘하는 사람이 팍팍 밀어붙이는거 보는것만으로 속이 시원하네요..
베랩.. 칭찬합니다
털릴거라고 예상은 했으나 뭐 장난감수준이네요
이번엔 확실히 이기는 머신타시는거 보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일단 M2가 앞 245 뒤 265에 PSS이니 G70에도 이정도 끼우고 붙으면 어느정도 상대는 될 것 같네요.
근데 M2 무게가 거의 100kg가벼워서 여기서 차이가 날 것 같습니다.
340i는 신형은 몰라도 구형은 이길 것 같구요.
저마력차는 레코드라인 지키면 진다?ㅋㅋㅋ 레코드 라인은 차마다 다릅니다
따라갈때 레코드라인은 앞에 M2가 멀어지니까 무리하게 들어가다 언더나는거 가지고 뭐라하시는건가요?
그게 라인이 잘못되었다고 지적질이라니....
서킷 얼마나 잘타시는지 모르지만
프로이자 금사대표인 최정원선수에게 지적질하시는것보면 자부심좀 있으시네 ㅋㅋ
그리고 배틀할땐 레코드 라인은 지키지못한다는건 초딩 오락실 레이서도 아는사실입니다.
그러니 블로킹 하거나 오버테이크를 시도하거나 사이드 바이 사이드가 아닌이상 레코드 라인 타는게 맞는거고 각각 달리는 상황에서는 엠투의 라인이 더 이상한적이다 라고 말한걸 마치 최정원 선수를 허접으로 몰고갔다는 해석으로 밖에 안보이네요?
님이야 말로 인성 ㅅㅌㅊ?
그리고 출력,중량에 따라 레코드 라인 완전 다름
그리고 시비 아닌척 물어보는건 상관없는데 책이랑 유튭 조금만 봐도 아는걸 마치 논문심사하듯 물어보시네요ㅎㅎ
다음 영상은 골프 ㅋㅋㅋ
벨엔 18인치에 하이그립 껴도 이정도 차이나려나.
피제로나 ps4s(pss)나 서킷서 부족한 타이어인건 사실이지요. 하이그립과 기록차이 꽤 나니깐여.
공도에서 타는 차가 rs4같은거 끼고 다니는사람 몇이나 되긋어요~
뭐 거의 같은 조건이라 봐야죠.
민자레이싱전용타이어 끼는게 아니라면
저마력도 드라이버 스킬에 따라 여러 결과를 낼 수 있으니...
중미 다녀본 분들이라면 업힐 보다는 다운힐에 비중을 두는 이유도 머 그런게 아닐까 합니다.
랩당 4초 단축.
프로레이서들은 하나같이 마력이 중요하다하고..
일반 운전자는 토크가 높아야한다..
경기용 스포츠 승용은 마력이고.
화물.짐차.건설장비차는 토크가 좋아야되는듯.
정속주행 하던 습관이 남아있는지 ㅎㄷㄷ
실영역 또는 일상주행이라는
평소에 운전하실때 5천알피엠이상 띄워서 운전 안하잖아요
마력이 힘인데 힘딸리면 중량을 못이겨요
건설장비는 마력 에 비해 토크가 헐쒼 높게 세팅을 합니다~
저알피엠 고토크? 건설장비 유류비 저감을 위한 기본 세팅아닌가요?
i30N에게 골프의 빽점으로 끝났었고
국내 정식 출시차 중에선
딱히 붙여볼 차가 없어 보이긴 합니다 ㅎ
이미 단종된 시로코R 정도??
곧 출시될 신형 gti는 300마력대라고 하니 i30n은 말안해도 뭐..
현재 판매되는 모델로 비교하는게 당연한거지
그럼 곧출시되는 신형 gti는 18년에 나온 벨엔과 비교하는데, 곧 2년후에 나올 벨엔 FL과 비교해야 된다고 하겠지요?
그리고 벨엔은 시간 지나면서 출력 안높이겠습니까. 현대는 가만히 있나요?
참고로 전륜 모터스포츠인 TCR에서 i30가 더 빠른 건 아시죠?
제가 i30n이 후지다고 했습니까, 골프가 더 좋다고 했습니까;
4년 갭이 있는 동급의 구형차가 당연히 밀리는걸 가지고 빽점이니 붙어서 이길차가 없다느니 하는게 좀,,
비슷한 가격대에서 성능 조금 떨어지는 대신 가장 편안하고 가장 인테리어 좋은 차가 GTI임.
300마력도 어디까지나 루머임. 페이퍼스펙에 집착 안하기로 잘알려진 폭바인데 ㄷㄷ
풀첸지 앞둔 지금시점에서 GTI랑 WRX두고 벨엔이랑 비교하는건 좀 불공평하긴 한데 WRX는 몰라도 GTI는 컨셉유지하느라 갑자기 벨엔보다 빨라질리 없다는겁니당
이번엔 확실히 이기는 머신타시는거 보니 엄청 좋아하시네요 ㅋㅋㅋ
정말 무모한.. 많이 발전했네.. 웃고갑니다.
유튜버시승기보다..
진짜 운전잘하는 사람이 팍팍 밀어붙이는거 보는것만으로 속이 시원하네요..
베랩.. 칭찬합니다
걍 진짜 이정도 차이나는구나, 재미로 보는거네요~
항상 멋진 영상 감사합니다~
엠!
후륜에 마력은 무시 못하네
털릴거라고 예상은 했으나 뭐 장난감수준이네요
잘봣숨니당
토크와 마력의 계념을 좀 해깔려하시는 분들도 있으신 것 같은데 마력은 토크와 RPM에 비례합니다.
RPM limit이 높은 차량이라면 같은 토크에서 더 많은 마력이 나옵니다.
그래서 RPM을 풀로 쓸수있는 직선구간이 많은 코스에서는 마력이 높은 것이 깡패가 되는 것이고 턴 점유가 많은 코스에서는 토크가 높은 것이 도움이 됩니다. 물론 기어비 설정이 잘되어져있으면 토크가 높지 않더라도 턴이 많은 코스에서 좋은 성적을 낼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직선 구간이던 apex구간이던간에 "경량화"가 짱먹는 것입니다.
F1차량들은 토크가 높지 않습니다. RPM을 높게 쓰고 엄청나게 가벼운 차체와 더불어서 드라이버에 적합화된 기어비와 빠른 Shifting/ 다운포스 디자인등으로 차이를 불러일으킵니다. 가솔린 내연기관의 발달은 거의 끝자락에 오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마력이 낮더라도 RPM을 높게 또 손쉽게 오를 수 있는 차량들 그리고 컴퓨터의 간섭을 많이 받지 않는 차량들이 와인딩에서 재미를 가져다 줍니다.
S2000, 마즈다 미아타 등이 사랑 받는 것이 그 이유죠.
물론 운전의 재미가 꼭 기록과 비례하는 것은 아닌 것 같습니다.
비어만이 현대에서 일하기 시작하고 현대에서 벨로스터 N같은 차량을 그것도 성공적으로 런칭한데에 전 한국인으로써 뿌듯합니다. 몇년전만 해도 이런 비교영상은 기대도 못했습니다.
벨로스터 N 실제로 운행해보지 못했지만 한번쯤 해보고 싶네요!
마이클조단 공잡는법 훈계질하고 있네 ㅋ
앞으로의 N들의 더욱 기대가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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