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적는 글은 아닙니다.
명절에 친척중에 한분이 이 주제로 얘기를 하다 이런저런 얘기들을 나눴는데 다른분들은 어떤생각들을 가지고 있나 궁금하기도 해서 적어봅니다 ㅎㅎ
과연 한국, 즉 한반도에서 전쟁이 근래에 발생할것인가라는 주제였는데
그럴거 같다라는분의 의견으로는
1.중국,대만의 전쟁시 가장 위협적인 미군의 참전을 늦추거나 중국을 상대로 전력으로 참전 하지 못하게
중국에서 북한에게 푸쉬를 해서 북한이 남한에 대해 공격하지 않을가 하는것이었구요.
: 제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그건 가능하지 않을가 아마 연평도때보다 더 강력한 도발을 할수 있을지는 몰라도 전면전까지 확대할만큼의 먼짓은 못하지 않을가 였구요.
전면전이라는건 포나 미사일만 넘어오는게 아니고 결국 육군이 넘어와 상대 국토에 깃발 꼽고 점령하는게 전면전이다.
그럴려면 북한의 전차등이 집결해야 될테고 그걸 놓칠 미국도 아니고 아무리 허접하다 욕해도 우리군이 그정보를 놓칠거라고 보진 않는다 라고 저는 생각한다 정도.
2.미국이 한국의 막대한 피해를 예상해서 여러 산업에 관련해서 한국외나 미국등으로 이전하고 있다
4차산업과 관련한 반도체 등을 미국으로 모두 모으고 있는거 같은데 그중에서 한국이 좀 소외된듯한걸 봐서는 한국에 막대한 피해가 생길일이 생기지 않을가 한다 라는거고 최근 뜬금없는 테슬라의 스타링크(위성통신)가 한국에 진출한다는 뉴스도 너무 이상하지 않나 라는거였습니다. 기사에도 나왔지만 인터넷 강국인 한국에 굳이 스타링크가 진입??
우크라이나에서도 스타링크가 통신시설들이 파괴된 상태에서 도움이 되었다는것도 사실이기도 하고 남한 전쟁발생시 통신시설이 모두 부서질것이기에 나중을 위해서 진입한거 아니냐라는 등 머 이런저런 얘기도 나누었는데
아무튼 그런걸 떠나서 개인적으로는 좀 뜬금없는 뉴스이긴 했네요.
3. 일본의 군비확대. 머 이건 중국만을 놓고 봐도 이상하진 않은데 아무튼 ㅎㅎ
4. 중국,대만 전쟁은 거의 기정사실화 되어가는데 과연 전쟁시 미국이 우리에게 어디까지 참전을 요구할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디까지 참전을 해야 할까 라는 얘긴데
제일 좋은 그림으로는 뒤에서 포탄 등 물자만 지원하는것이라 생각하는데
상륙훈련 하고 하는거 봐서는 그정도로 끝날거 같지도 않고 미국도 그정도만 우리에게 요구할거 같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많은 전력을 빼기에는 우리 윗쪽 뚱땡이가 먼짓을 할지도 모르고 ㅎㅎ
내용자체는 가벼운 얘기는 아닙니다만
각자의 진영을 떠나 다른분들은 어떤 생각들을 하고 계신지 궁금해서 적어봅니다.
누구를 비방하거나 하는글은 가급적 삼가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남은 명절 휴일 잘보내시고 올 한해도 다들 복받으세요!
중공이 타이완을 처먹고 통일하면, 한반도는 영원히 분단되는 것이고,
반대로, 한반도가 먼저 통일하면 중공은 분열되어 사라집니다.
중공이 먼저 타이완을 침공하면서 북한 김돼지를 부추겨서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중공의 전선은 2개로 양면전쟁이 되는 형국이니,
불리해서 절대로 한반도 건들지 못합니다. 오히려, 유엣에이와
한국이 북침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요. 우리가 언제든지 북침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동북아를 안정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산업관련해서는 외교역량이 중요한데,
현 쥴리정권은 그 어떤 능력도 없고 외교를 포기한 상태라서
저윽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지금 방향을 잘못잡으신것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전에 참전을 했던가요? 지금 지원하는 무기 대부분은 러시아와 동구 무기를 모아 지원하고 치장물자와 제례식 포탄과 개인미사일 하이마스정도입니다.
미 육해공해병대의 현 전력은 고스란히 있습니다.
2차대전때 일본이 이런 판단을 했었죠. 미국은 유럽전선에 전력을 하고 있으니 이참에 진주만에 함대만 불능으로 만들면 미국은 일본과의 협정으로 세계를 양분하여 관할할것이다.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그걸 똑같이 의심하시는겁니다. 전선을 몇개든 수행합니다. 지금은 솔직히 2차대전보다 더 병참상황이 좋죠.. 우리 한국과 일본이 버티고 있습니다. 거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온전하게 병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고작 우크라이나 전의 제례식병참때문에 중국전선을 부담을 갖을거다??? 이런 판단은 섣부르다 봅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대만에 중국의 침공이 시작되면 우리 한국도 발목묵기의 작업으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 대한민국도 전쟁에 들어갈것이다 라고 생각하시지만..
아닙니다. 인명피해 없는 국지적 분쟁은 일어날겁니다만 전면전은 없을겁니다. 미사일 도발이나 대규모군사훈련 휴전선에 병력을 집결시키는 행위정도..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히려 중국이 2개의 전선을 유지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참전으로 좆되는 나라또한 중국일테니까요. 솔직히 우리에겐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갈 호제죠.. 중국은 대만에서 중국의 거의 모든 해군과 공군전력을 소모하고 있을테네니 말입니다. 그런 동시에 인도국경문제 티뱃등 다른 민족의 분리 독립도 견제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 중국은 대만을 침공하기 위해선 우리 한국의 발목을 잡아야합니다. 그래서 북한에게 국지적 도발을 할것이다라는 신호로 우리는 대비태세만 갖추게 한반도에서 발목을 묶어 놓는다 한반도에서 우리와의 전면전은 절대 피해야하는 쪽은 북한과 중국이다
한국은 미국의 군수 병참기지가 될것이다. 이게 저의 결론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내년부터 경제가 꺼꾸로 흐르게 될겁니다. 러시아는 논외로 하는것이 러시아는 더이상 다른전선의 전쟁의 수행능력이 없습니다.
대규모 국지포격 가하게 종용할 순 있다 봅니다.
그리고, 대만 침공 해도 미육군이 중국에 대대적 상륙 하는 건 큰 무리수인 게
방어세력이 은엄폐할 현대적 시설물이 많으니까요.
아무래도 중국 본토에 상륙한다는건 리스크가 너무 크기에 그런 수준보다는 대만내로 한정한 전쟁으로 관리 되지 않을가 싶습니다.
중공이 타이완을 처먹고 통일하면, 한반도는 영원히 분단되는 것이고,
반대로, 한반도가 먼저 통일하면 중공은 분열되어 사라집니다.
중공이 먼저 타이완을 침공하면서 북한 김돼지를 부추겨서
한반도에서 전쟁나면 중공의 전선은 2개로 양면전쟁이 되는 형국이니,
불리해서 절대로 한반도 건들지 못합니다. 오히려, 유엣에이와
한국이 북침할 가능성이 더 높다고 봐요. 우리가 언제든지 북침할 수 있는 역량이 있음을
드러내는 것이 동북아를 안정시키는 거라고 봅니다.
그리고, 산업관련해서는 외교역량이 중요한데,
현 쥴리정권은 그 어떤 능력도 없고 외교를 포기한 상태라서
저윽이 걱정되기는 합니다.
지금 북진하기에 가장 좋은 시점인거 아니냐
러시아는 우크라이나 때문에 수렁에 들어가 있고
중국은 대만만 쳐다보기 바쁘고
이때만큼이나 북진하기에 좋은 시점이 나중에라도 올까.
우리가 북진할수도 있다 라는 정말 강력한 신호를 보낸다면
과연 중국조차도 대만과 전쟁을 당장 할수 있을가요.
전쟁을 하잔 얘기가 아니고 정말 북진도 할수 있다는 능력을 보여주면
님말처럼 그게 억지력을 가지는거 아닌가 저도 동의합니다.
쪼크파리의 부추김에 북침하는 볍진정권은 더는 안 됩니다.
이번에 들어났지만 러시아에 무기 팔아먹고 비행기 수십대 띄우고 미사일 쏘고 하는데
중국이 막대한 지원만 해준다면 적어도 도발 수준으로는 하지 않을가 생각합니다.
마냥 수렁으로 들어가는거줘뭐
중국은 대만만 쳐다보기도 바쁘지 않을가 싶습니다.
중국이라는 나라가 주위에 인도같은 적도 있고 내부적으로도 소수민족 독립같은 폭탄도 가지고 있기에 대만 하나만 보기도 벅차지 않을가 싶은데 거기에 북한에 지원까지 가능할가요.
물론 진흙탕은 부정할수야 없겠죠 전쟁인데
미국과 서방은 무기대여 및 공여를 통해서 러시아가 상당시간 동안 군사적 움직임을 제한하게 만들어서
중국에 올인하려는 생각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드네요.
미국이 중국과 전쟁시 초반에 얼마나 조지는냐에 따라서 우리나라 움직임에 결정적인 키가 될 거라고 생각됨.
지금 방향을 잘못잡으신것이. 미국이 우크라이나전에 참전을 했던가요? 지금 지원하는 무기 대부분은 러시아와 동구 무기를 모아 지원하고 치장물자와 제례식 포탄과 개인미사일 하이마스정도입니다.
미 육해공해병대의 현 전력은 고스란히 있습니다.
2차대전때 일본이 이런 판단을 했었죠. 미국은 유럽전선에 전력을 하고 있으니 이참에 진주만에 함대만 불능으로 만들면 미국은 일본과의 협정으로 세계를 양분하여 관할할것이다.
결과 어떻게 되었나요..? 지금 그걸 똑같이 의심하시는겁니다. 전선을 몇개든 수행합니다. 지금은 솔직히 2차대전보다 더 병참상황이 좋죠.. 우리 한국과 일본이 버티고 있습니다. 거기에 영국과 프랑스가 온전하게 병력을 가지고 있고.
그런데 고작 우크라이나 전의 제례식병참때문에 중국전선을 부담을 갖을거다??? 이런 판단은 섣부르다 봅니다.
그래서 질문하신 대만에 중국의 침공이 시작되면 우리 한국도 발목묵기의 작업으로 북한이 도발을 감행 대한민국도 전쟁에 들어갈것이다 라고 생각하시지만..
아닙니다. 인명피해 없는 국지적 분쟁은 일어날겁니다만 전면전은 없을겁니다. 미사일 도발이나 대규모군사훈련 휴전선에 병력을 집결시키는 행위정도..
이유는 간단합니다. 오히려 중국이 2개의 전선을 유지할 능력이 없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한국의 참전으로 좆되는 나라또한 중국일테니까요. 솔직히 우리에겐 압록강까지 밀고 올라갈 호제죠.. 중국은 대만에서 중국의 거의 모든 해군과 공군전력을 소모하고 있을테네니 말입니다. 그런 동시에 인도국경문제 티뱃등 다른 민족의 분리 독립도 견제해야합니다.
그래서 제가 내린 결론.. 중국은 대만을 침공하기 위해선 우리 한국의 발목을 잡아야합니다. 그래서 북한에게 국지적 도발을 할것이다라는 신호로 우리는 대비태세만 갖추게 한반도에서 발목을 묶어 놓는다 한반도에서 우리와의 전면전은 절대 피해야하는 쪽은 북한과 중국이다
한국은 미국의 군수 병참기지가 될것이다. 이게 저의 결론입니다. 그리고 중국은 내년부터 경제가 꺼꾸로 흐르게 될겁니다. 러시아는 논외로 하는것이 러시아는 더이상 다른전선의 전쟁의 수행능력이 없습니다.
핵미살이 위협이긴한데 선제타격으로 무력화 가능하다 봅니다
이동식이 문제지요
민간인 피해가 더큰 문제이긴하네요
미국도 두개의 전쟁이 벅찬데 중국은 더하지 않을까요? 양안전쟁시 중국도 총력전일건데 북한에 지원은 어려울건데 도발은 쉽지않죠.
오히려 참전을 노리고 중국이 북한영해나 일본이 중국영해에서 우리나라에 도발하지 않을까 걱정이네요.
일본의 미사일 전력과 항공기 전력의 확대는 양안전쟁에 미일참전 황정이죠
북돼지 새키 몸집을 보니 얼마 안가 디질거 같음
중국/대만 전쟁이 발발한다면 한국의 참전을 막기 위해서 중국은 북한을 동원해 무력시위를 할 가능성이 크지만
전선이 나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어디까지나 한국군의 참전을 막는 수준으로만 진행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북한의 입장에서 한국과 전면전을 벌인다면 필패이고, 중국이 지원한다고 하더라도 현 북한 정권은 붕괴될
가능성이 높습니다.
북한이 한국과의 전면전을 버틸정도라면 중국도 상당한 양의 지원을 해야 하는데 그렇게 될 경우 자기 입맛에
맞는 정권을 만들려고 할겁니다.
결국 북한은 최대한 무력도발 시위하는 정도에서 끝내고 싶어할테고...
한국의 입장에서도 중국/대만 전쟁에서 누가 이기든 중국이 무너질 가능성은 매우매우 낮은 상황에서
중국과의 전쟁에 직접 참여하기는 매우 부담스러울 겁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에서 러시아가 진다고 해도 러시아는 존속하고 우크라이나에 배상금을 내는 정도로
끝날 가능성이 크고, 중국/대만 전쟁도 대만은 방어를 목적으로 하지 중국으로의 침공까지 하지는 않을테니까요.
결국 전후의 상황을 보면 중국과의 직접 전투는 최대한 피해야 하는 상황에서 북한이 무력도발하면
우리나라도 북한의 위협을 핑계로 직접적인 전투는 피하고 간접지원하는 방향으로 진행을 하지 않을까 싶네요.
미국이 대만을 지원한다고 하면 주한 미군도 일정부분 대만쪽으로 돌려질테니, 우리나라 입장에서는
그것도 좋은 핑계가 될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아 그리고 우리가 그 기회를 이용해서 북한을 점령하는게 좋지 않을까 생각하는 분이 있을지 모르는데..
지금 상황에서 남북한이 급작스레 통일되면... 우리나라 경제 거덜날겁니다.
지금 현 상황에서는 북한 감당 못해요.
뭐.... 북한을 식민지로 삼겠다는 생각이라면 모르겠지만, 진정한 통일이 되기 위해서는
북한의 생활수준이 최소 한국의 70% 이상으로 올라와야 합니다.
지금 북한을 한국의 70%까지 끌어올린다? 몇백조도 모자랄겁니다..
그렇게 지원을 안해준다? 그러면 남북격차때문에 결국 북한에서 끊임없는 폭동이 발생하거나
대규모 인원의 남쪽으로 내려와서 큰 사회적 혼란이 발생할거구요.
2. 북한이 중국의 의도대로 전면전으로 가진 않아도, 위기감 긴장감 유발 및 전면적인 대치국면을 이어가주기만 해도 우리는 앞서 말씀드린대로 한발 뺄 수 있는 적절한 핑계가 됩니다. 즉 일본이 하던 병참기지 역할을 우리가 수행할수있고, 중국의 경제적인 공격과 외교적인 공격에는 노출될지언정 군사적 공격에서는 2선으로 물러서게 되겠죠. 설사 중국이 우리본토에 직접적인 타격을 가하게 되면 되려 북한이 긴장감을 늦추고, 참전의사를 배제할 가능성도 없지 않습니다.( 절대 중국을 위해 북한이 희생하진 않습니다. 되려 중국이 한국을 공격하여 발생할 전면전상황에서, 북한은 자기네가 원하는 방식대로 벌어지지 않는 전쟁에 참전할 놈들이 아닙니다. 우리는 관계없음. 니들끼리싸워라. 우린 우리 정권이 무사하면돼. 라면서 미국과 막후협상을 벌일 놈들이죠)
3. 오히려 일본의 적극적인 군비확충과 전면으로의 진출이 더 예상되네요.
4. 미국은 우리에게도 전면적인 선전포고를 요구할 것이지만 북한이 우리를 써먹듯이 우리도 북한을 적절히 써먹어서 2선에서 지켜볼수 있지 않을까 싶습니다.
제가 상상하는건 미국은 다자전선을 유지할 능력이 있지만, 과연 중국도 그러한가?? 입니다. 미국은 본토에서 멀리 떨어진 전선을 유지하면서도 호주와 일본, 한국으로부터 들어오는 충분한 보급과 기동성으로 본토에 대한 위협이 덜한 상태로 전선을 유지할겁니다.
그런데 중국은 언제 치고 올지모르는 동부의 한국군과, 남부전선의 대만,미국,일본을 상대로 전선을 유지해야하고, 과연 서부전선에 국경문제로 대치 중인 인도와도 안정적으로 불가침이 될까의 불안감을 해소할수 있느냐가 문제겠죠. 만일 인도군이 중국군의 남부와 동부전선에 집중하는 사이 서부전선까지 확전시킨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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