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10여년만에 바이크타고 두번째의 투어. (그젓게는 석모대교)
바로 산정호수를 떠낫죠~
파주에서 문산으로 해서 37번국도를 타고 포천으로 하여 도착..장거리.. 정말 힘드네요 ㅋㅋ 반국,,전국투어
바이크로 하시는분들 존경스러움..
어제 산정호수를 가는길..오는길 정말 평소 차량운전시에도 짜증나고 욕설이 오가지만
1. 깜짝이 안켜고 들어오는차
2. 들어올듯말듯 들어올듯말듯 흐름에 방해만 되는 결정장애차량
진짜 혐오스럽더라구요.;; 제발 제발 ㅠㅠ
제발 깜짝이좀 켭시다.. 다음 신호에서 옆에 서서 물끄러미 바라보고 있으면
< 이런표정으로 쳐다봐주면... 자신도 느낀게 있는지.. 끝까지 정면만 주시하고 있네요 ㅋㅋㅋ
아차!!!
어제 오후 4시가량 포천지하차도? 아반떼ad 렌트카차량
조수석과 조수석뒤.. 거기에 운전석까지 담배꽁초투척...
액션캠으로 깔끔하게 찍혔더군요.... 신고완료
니네집에도 그렇게 버리냐?
도로 교통법을 지키며 운전 해야 하는데...
덩치가 작다는 이유로 차사이로 왔다리 갔다리 극켬
차간주행에대한 법률 이 없다네요
차 사이로 막 막 왔다리 갔다리 하면...
꽤 위협적이고 위험해보이고..
좀 그렇습니다만...
씨뱔 타고 서울에서 거제도까지 가곤 했는데 말이죵 ㅋ
아 거제까지 갔을 때는 닌자였네요.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