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원주의 아파트 지하주차장입니다.
왼쪽은 아파트 입구, 나머지는 주차장입니다.
위 사진의 차량은 제가 사는 동의 장애인주차차량이
없는 점을 이용하여 스토퍼를 넘어 주차구역이 아닌 곳에
주차하여 보행자 통로 구간 및 아파트 입구쪽을 막습니다.
오토바이들도 주차하기가 힘들구요.
이런 사안은 해결방법이 없을까요?
관리실에도 이야기를 해 봤으나 달라지는 점이 없습니다.
차주를 마주쳐서 왜 여기다 주차하냐 했더니
아주머니 분께서 "주차 자리가 없어서요~" 이럽니다
이후 전 여기다 주차하면 다른 사람들이 불편하지 않냐고
너무 불편하다고 이야기 했었구요.
이후엔 아무런 답변이 없으시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전 어이가 없는데요..
해결 방안 좀 알려주세요..
추가)))
이전에 관리실에 차단봉 박아달라고 건의함.
관리실에서 알겠다 검토해본다고 함. 아직 해결 안됨.
오늘 주차장에서 해당 차주 만나서 얘기함.
이후 해당차주 관리실 가서 컴플레인 걸고
소리 지르고 저런 무서운 사람 왜 관리를 안하냐고
뭐라고 했다네요.
참고로 저 욕 한 마디도 안하고 협박 같은 거 일절
없었습니다.
"여기다 주차 좀 하지마세요. 불편해 죽겠어요!!"
라고만 했는데 말이죠..
도와주세요ㅜㅜ..
어떤식으로 해야 이 분이 내가 잘못된 생각으로 살아가는가 를 좀 알면 좋을텐데 말입니다..
관리실에서 이것저것 내용 전달을 해주셨는데 가관입니다. 관리실도 난처해 하더라구요
눈에는 눈 조빠가에는 조빠가가 최선이더라구요
저희 아파트는 인도쪽 개구리 주차하는 차량 생기자 바로 주차봉 설치해주던데...
눈에는 눈 조빠가에는 조빠가가 최선이더라구요
그리고 치우면 재물손괴 고고
잘못한 걸 알면 좀 그냥 고쳐주면 그만일텐데 어쩌자고 저런 짓거리를..ㅉㅉ
정말 무개념 몰상식이 일반화되고 있어 슬프네요
요즘 기자들 저런 소소한 렉카거리도 다 물어감
결국은 공론화 시키고 그래야지요.
요즘처럼 빌런이 왕인 시대에 멀 할수 있는건지
내 맘데로 내가 편하게 하고 살고싶으면
조용히 외각처나가서 주차도 실컷
편하게 하고 살지
뭐하러 단체공간에서 살고 다른사람한테
피해주는지 김정은 가튼새키
50만원 과태료입니다.
오전오후 시간차 두고 안전신문고로 신고하세요
금융치료가 가장빨라요
머리아플일이 없어요~
울 아파트 알아서 주차봉세우고 전화한통만하면 바로 가보던데.....
2~3 뒤에 빼준다고 하세요 . 당해봐야 정신차림
갚아줄때 배수로 하는겁니다! 그럴자신 없으시면
앞으로 같은 일 반복임
100퍼 미끼를 물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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