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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어맨. 알페온.
좋은차였구나...싶더라.
체어맨. 알페온.
좋은차였구나...싶더라.
생각지도 않은 고장이 많았어요.
주차타워 들어가다 반쯤 걸친 상태에서 차가 멈춤. 알고보니 게기판 고장으로 유량계도 나감. 즉 연료 엥꼬였음.
다시 생각해도 식겁 했던 경험이었죠.
당시 제 차량이 sm520v였는데, 그 차보다 안 나가던 2.4 모델..
작년에 6만조금 더탄 중고차 들여왔는데 요즘 차에는 비할 바 없지만 같은 세대인 그랜져HG나 K7보다는 확실히 정숙성이나 승차감이 한수 위인것 같아요.
다만 기름많이 먹고(뭐 이것도 시골에서 타니 크게 와닿지는 않음) 수리비비싸고 일부 소모품은 외제차 뺨때리고... 안팔린데는 이유가 있는거죠.
아마 당시 에쿠스 리무진보다도 길었던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후륜차량에 고가 체인이였죠~
차이가 좀 있죠...
그 당시 차 하체 아는 사람들은 에쿠스보다는
에어스프링인 체어맨을 우선시 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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