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고차구입후 5개월정도지났지만 대략적으로 느낀점주저리해볼려구요
~^^ 개인적으로생각한거니깐 모든중고차딜러가 나쁘다는건아니에요
ㅡㅡ 애초부터 인천 부천은 보러갈생각도안했구요 소문이무서운지라
ㅡㅡ 그래서 그나마 깨끗하다는 수원쪽으로알아보구 안산이나 기타
몇군데돌아다녀봤네요~ 모든중고차딜러가그런건아니겠지만.. 이번에
확실히느낀건 중고차딜러 블로그나 카페 별로믿음이안가네요~나름상
위권에있는딜러들 몇번만나봤는데 제가호구로보였는지어떤지는 모르
겠지만 약간씩 장난을쫌치더라구요 매도비라든지 중고차딜러보는싸이
트들 기타말장난들ㅡㅡ
제가직접본거는 국산중형승용차가 딜러가보여줬던 사이트 금액은
1550으로적혀있던데 제가보유하고있는차량하고 대차하니깐 맞춰준다
1500으로해주겠다했는데 멏일후보니깐 똑같은매물이 1420에 판매
하고있더구만요ㅡㅡ 그래서1420에 판다는딜러도 직접만났는데
진짜1420에판매하더라구요ㅡㅡ 그외몇가지 더있는데 내용이 길어
지면 지루할거같아서요ㅡㅡ 모두 수원중고차매매단지에서 일어나일들
이구요~ 지금차도 수원매매단지에서 구입했지만ㅡㅡ개인적으로느낀
건데 블로그나 카페 너무신뢰하지마세요~^^ 그리고 하이에나들처럼
먹이기다리고있는 수수료로먹고사는 알선딜러들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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