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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우퍼스피커를 구해서 천장에 붙이는 수고를 덜어줄 신제품이 출시되었습니다.
황병기님의 미궁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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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요일 아침마다 찬송가 연주하는건 자제좀 해달라고 몇번을 이야기해도 들은척도 안 하던 개독아줌마가
야동 몇번에 항복함
몇번을 틀어놓으니 자기 애들이 다 듣는다고 그만좀 해달라고 하길래
그럼 이번주 일요일 아침부터 피아노 소리가 안들리면 나도 안하겠다고 했네요.
지들이 일요일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남들도 다 그런줄 아나..
한편으로 이해는 가지만,,,,
야동이라,,,,소리가 궁금하네요,,
위층에서 어떻게 들릴지,,,
저건 두드리기가 아니라 고의적으로 상대방에게 피해를 주기 위한 장치니까요
우퍼는 저음이라 소음기준치에도 안걸립니다.
우퍼로 깔리는 저음...황병기님의 '미궁'같은 경우는 소름끼칩니다.
진짜 사고 싶네..ㅋ
벽에도 붙여놓으면...
이건 뭔 이어폰인가 ㅡㅡ
http://wallsou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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