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식 기아 더 뉴 카니발 2.2 디젤 9인승 아웃도어 프레스티지 모델을
판매합니다.》무사고 운행 차량임을 강조
》레저 활동에 제격인 다재다능
미니밴
》냉,온 컵홀더/드라이브 와이즈Ⅰ+서라운드뷰 모니터 등.. 풍부한
옵션
▶본 차량상태.. - 무사고 운행
- 108,000km 실주행
- 럭셔리한 블랙
바디
- 202마력 2.2L 디젤 엔진
- 깔끔하게 관리된 내/외관 보유
- 여행, 레저 활동에 제격인 미니밴
▶기아차, '더 뉴 카니발' 페이스리프트.. 미니밴 최초 8단 자동변속기 '장착'
기아자동차는 ‘카니발 페이스리프트’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갔다. 내,외관 디자인이 일부 변경됐고
파워트레인이
개선됐다. 안전·편의사양은 최신 시스템이 더해졌다.
외관의
경우 전면부는 새로운 크롬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됐고 헤드램프와 안개등 디자인도 새로워졌다.
특히 안개등은 아이스큐브 타입 4구 디자인으로
만들어졌다. 후면은 테일램프 구성이 변경됐으며 도어
중앙에 크롬 장식이 추가됐다. 타이어는 신규 알로이 휠과
조합됐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6단 자동변속기를 대신해 전륜 8단 자동변속기가 탑재된 것이 특징이다. 엔진 라인업은
동일하다. 새 변속기는 앞서 쏘렌토 페이스리프트
모델에 적용된 것으로 부드러운 변속 응답성과 개선된
연비 효율을 구현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동력 성능은 기존과 동일하다. 2.2 디젤은
최고출력 202마력, 최대
토크 45.0kg.m을 발휘하며 3.3 가솔린은 280마력, 34.3kg.m다.
또한
디젤 모델은 배기가스 내 질소산화물 등 오염물질 저감을 위해 요소수 방식을 적용한 SCR(Selective
Catalytic
Reduction) 시스템이 탑재돼 강화된 배기가스 배출 기준을 충족시켰다. 요소수 방식 SCR 시스템은
요소수를 분사해 배출되는
질소산화물을 줄여주는 후처리 시스템으로 선택적 촉매 저감장치라고도 부른다.
안전사양도
최신 시스템이 적용됐다. 기존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을 개선해 전방 차간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해주며 정차 후 재출발 기능도
추가됐다. 여기에 차로이탈경고(LDW)와 후측방충돌경고(BCW), 전방충돌
방지보조(FCA), 하이빔보조(HBA) 등 첨단 안전 시스템을
드라이브 와이즈 패키지에 포함됐다.
실내는
스티어링 휠과 도어트림, 클러스퍼 페시아에 우드 그레인 소재가 적용됐다. 계기반은 글자와 그래픽을
다듬어 시인성을 개선했다고 기아차 측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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