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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레벨 소장 BF101Q 22.07.18 19:31 답글 신고
    초1 당시 담임이 할마시였는데 채변봉투 주며 내일까지 똥 받아오라함....에라이 할마시야 똥이 날마다 나오냐.... 집에가서 아무리 먹어도 똥 안나와서 난 울고불고 난리....엄마는 그것때문에 담임 찾아감....참 옛날엔 말도 안되는 별짓 다했지
  • 레벨 하사 3 퀵맨 22.07.18 23:11 답글 신고
    신문지깔고 똥싼 기억이 ~~ ㅋㅋ
  • 레벨 대령 2 독성지천안호랑이 22.07.19 09:17 답글 신고
    우웩..
  • 레벨 중령 2 그러다골로간다 22.07.19 13:28 답글 신고
    캐나다는 채변 그릇... 아니 ㅆㅍ 똥을 이리 많이 담아서 어디에 쓸라고... 기도안참. 근데 검사해본 사람이 아주 드뭄.
  • 레벨 하사 2 니얼굴이잠금장치 22.07.19 13:58 답글 신고
    교실 뒤에 큰 봉투에 저거 모아놨었는데 냄새가..
  • 레벨 원사 2 GOOON 22.07.19 14:18 답글 신고
    채변 종이봉투안에 비닐봉투 지퍼팩이있을거에욘 아만? 내친구 금수란 친구가 똥을 꽉채워서 개웃겼던 기억이
  • 레벨 소장 BF101Q 22.07.19 15:49 답글 신고
    제 누나도 그럼.....조금 담는게 아니라 비닐 터질듯 꽉 채움
  • 레벨 중사 1 붕날라차뿌 22.07.19 16:47 답글 신고
    반 친구들 응가를 다 모아 놓으면.....괜히...냄세가.....ㅍㅎㅎ
    교실창 햇살에 비춰도 보고~ ㅎㅎ
    잠시 추억열차에 오르고 내립니다. ㅎㅎ
  • 레벨 중령 1 통구 22.07.20 00:22 답글 신고
    쪼꼬파이 씹어서 넣어던 기억이... ㅋ
  • 레벨 소장 BF101Q 22.07.21 21:54 답글 신고
    국어쌤이 말해줬는데 ....... 된장 담아가도 회충 있다고 나왔다던
  • 레벨 상병 보배주임원사 22.07.23 11:13 답글 신고
    똥이 안나와서 학교가던 길에 개똥 줏어서 제출했는데 며칠 후 양호실에서 호출이 오더라
    뭔가 엄청 아픈 주사 맞을것 같은 불안감에 개똥이라고 솔직하게 말하고 귀싸대기 개 패듯 처 맞은 기억이...
  • 레벨 원사 2 리얼풍류 22.07.30 08:10 답글 신고
    저거 제출하던 날은 교실에 냄시가..평소 짝사랑하던 여학생이 봉투 한가득 똥 담아 온거 보고 애들이 놀려서 울고불고..
  • 레벨 일병 그섬 22.08.04 18:35 답글 신고
    이거보니 옛기억에 웃음이 먼저나네요. 친구가 채변봉투 잊어버리고 뽀빠이 봉지에 묵직하게 고무줄 묶어서 갔고왔는데 선생님이 난감한표정 생각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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