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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컨은 교무실에만 있었어요...
딱히 더위땜에 고생한 기억은 없네요.
그 다음 해 삼풍 무너짐
방학인데 안내려가고 자취집 있던 친구 생파한다고
몇명 모였을때 와..... 그 집 자체가 찜기 그 자체였던
그냥 한낮에 밖에나가면 땀이 줄줄 흘러 내렸어요
좀 오래 있으면 숨이 턱턱막혀 죽는줄 알았습니다
2018년은 평균기온이 높았었지 밖에 나가도 94년 만큼 심하진 않았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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