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4년차 되는 버스기사입니다.
시내버스에 있다가 공공버스 생겨서 광역으로 왔더니 주말에 고정휴일로 잡혀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 좀 해볼까 했는데 코로나땜에 나가지도 못하고 뒷산 한번씩 올라가는게 다네요..ㅜㅜ
예전에는 쉬는 날이 부족해서 누굴 만나기는 커녕 컨디션 관리하기도 벅찼는데.. 말이죠
모든 버스기사님들 안운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이제 4년차 되는 버스기사입니다.
시내버스에 있다가 공공버스 생겨서 광역으로 왔더니 주말에 고정휴일로 잡혀 취미생활도 하고 운동 좀 해볼까 했는데 코로나땜에 나가지도 못하고 뒷산 한번씩 올라가는게 다네요..ㅜㅜ
예전에는 쉬는 날이 부족해서 누굴 만나기는 커녕 컨디션 관리하기도 벅찼는데.. 말이죠
모든 버스기사님들 안운하시고 코로나 조심하세요..
쉬는날 기사들하고 잔차타고
100키로 이상 라인딩 하고
공도 차고 등산도 하고
그런데 지금은 시국이 시국인지라
ㅠㅠ
코로나로 헬스장 셧다운에
겨울이라 잔차는 못타고
호수공원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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