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이스즈 기가를 개조한 슈퍼앰뷸런스입니다
이스즈기가는 트럭이라 원래 캡 틸트를 할텐데
이 차는 지붕 덮어놓은 모양새를보니 캡 틸팅을 하긴 글렀네요
이런차는 실내에서 엔진을 정비하게끔 개조업체가 따로 바닥에 엔진정비 뚜껑을 만드나요????
잘 보면 방송차들도 캡 위로 벙커를 덮어서 이런식이던데
방송차들도 정비할땐 어찌 하는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만약, 개조업체가 뚜껑을 만드는게 맞다면, 엔진열이 실내로 새어 들어오거나 하진 않는지요????
메이커보다는 마감품질같은게 많이 떨어져서 엔진열이나 외부 습기같은걸 제대로 못막을것 같다는 같은 생각이 드는데
실제로 어떨지 궁금합니다
마이티도 더블캡은 의자를 들어내서 정비하죠.
엔진열이 실내로 많이 새어들어나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런식의 개조 자체를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하는건 물론
저런 개조품을 인증받을때 그런것까지 검사항목에 다 들어가있거든요.
마이티도 더블캡은 의자를 들어내서 정비하죠.
엔진열이 실내로 많이 새어들어나가거나 그렇지는 않습니다.
저런식의 개조 자체를 자동차 제조사와 협업하는건 물론
저런 개조품을 인증받을때 그런것까지 검사항목에 다 들어가있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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