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n Deck : 평판
이 트럭에 실린 코일은 구멍이 앞뒤로 향해 있죠? 이런 방식을 Eye Rear라고 합니다. 힌국처럼 옆으로 향하면 Eye Side라고 합니다. 결박은 개당 10000파운짜리 체인을 중량보다 초과되게 사용 합니다. 예. 코일무게 4만5천 파운드 => 체인 5개
Rack n Tarp : 평판 가장자리로 잔넬과 판넬로 벽을치고 비닐하우스처럼 둥근 쫄대를 끼운뒤 윗부분에 포장을 치는방식. 트레일러 축의 거리가 3미터정도 떨어져 있는걸 Split Tandem이라고 합니다. 미국과 캐나다 온타리오 그리고 퀘벡주에서 텐덤중량 4만 파운드까지 허용함. 일반 텐덤은 34000파운드가 리미트 입니다.
Step Deck : 일반 평판보다 낮아서 높이가 조금 초과되는 짐을 오버사이즈 허가증 없이 실을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Rolltite(Curtain Side) : 슬라이드 방식의 호루차. 롤타이트는 이런방식 트레일러를 만드는 제조사 이름. 캐나다와서 초창기에 타던 트럭.
Triples : 보통 로드트레인이라고 알고계시는데 그 명칭은 호주에서 사용합니다. 짧은거(28피트) 두개 달면 B트레인, 좀 긴거(37피트)는 슈퍼B, 53피트 두개는 LCV(long combination vehicle)라고 합니다. *트레일러 길이는 조금 차이날수 있슴.
이상 오늘 휴게소에서 만난 트럭들 이였습니다.
그래야지 일거리도 많고 운임도 올라 가겠지
운임료가 미친듯이 올라 가는게 아니라서 경제에 미치는 영향은 미미함
항상 드는 생각이 저 사이 공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저만 드나요 ^^
과적히 어찌보면 현실화된것도 사실이지 않나싶기도해요..; 그져 아쉬울뿐이죠.. ㅠㅠ
배차주는사무실놈년들은 운임에서 똥띠묵고
추잡한 새끼들 에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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