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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은
신분의 높고 낮음과
재산의 많고 적음을 살피는 눈과
이미 기울어진 저울
근데
손에 들고있는 법전이
입금 장부같이 보이는 건 저만 그런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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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이냐 권력이냐에 따라 저울질이 바뀔뿐
장부야 이 바보들아
지네 카르텔에 반대하면 진짜 사돈의 팔촌에 일기장까지 뒤져서 분단위로 수사하고 지네 카르텔 쪽이면 96만원 불기소하는 50억퇴직금 무죄 클라스.
진짜 정의롭네요.
전형적인 한국인의 얼굴과 전통 의복을 입고 있는 것이 특징
자애로운 미소를 띠고 무궁화 꽃더미 위에 살포시 앉아 있는 모습
특히 한 손에는 칼 대신 책을 들고 있는데, 이는 힘보다는 지혜로 정의를 밝힌다는 뜻
자세히 보면 그 책의 형상은 서양식 책이 아니라 우리 고서의 모습
우리 국민들의 뜻을 모아 만든 법전을 들고 있다는 뜻
인데, 현재는..............쥴리 죄 덮기에만 급급!!!!
왜놈 판사한테 조선인이 굽신굽신 죄송하다 하면 없는 죄도 봐준 것이
오늘날까지 이어져 옴..
그놈들한테 듣고 배운 판새들이 이 땅을 그렇게 엉망진창 만듦
유권무죄 무권유죄
검판사 취양 반영인듯~
장부에 이번건은 얼마 적어놓고
손에든건 비밀장부
앉아서 한쪽손에는 저울, 한쪽손에는 책이나 들고 있고... 정의의 여신상하고는 전혀 거리가 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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