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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5535356
펌.
누군가의 희생으로 안전불감증을 해소한 사례가 아닐지......
시대는 바뀌었지만 아직도 이어지는 현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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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사망했던 무학여고 학생들 중 몇명이(무학여중 학생이였나... 몇명이라고 한거보면 무학여고 1학년 애들이였던듯...) 나랑 같은반 친구의 친한 동생들이였다고...
그때 그 친구 엄청 충격 받았었는데...
그때 사망했던 무학여고 학생들 중 몇명이(무학여중 학생이였나... 몇명이라고 한거보면 무학여고 1학년 애들이였던듯...) 나랑 같은반 친구의 친한 동생들이였다고...
그때 그 친구 엄청 충격 받았었는데...
하루는 강남에서 강북으로 하루는 지루하지않게 강북에서 강남으로.
아침이 아니라 내가 다니던 오후 시간이었다면 이 글을 못 쓰고 있었겠지.
건설시공하는 개늠들아 좀 잘 좀 지어라~!!!
결코 예민하지 않아
내 주위를 지금 당장 둘러봐도
내 살고있는 꼬락서니가 예민한 사람일 수가 없다
정부가 날 괴롭히는구나
괴롭히려고 존재하는 정부가 과연 필요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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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임지지 않는 개색기들은 왜 이런 것만 보고 그렇게 사냐고 씨불일텐데
인간의 본능 여러가지 중 가장 밑바닥 핵심엔 생존 본능이 있어 부정성에 예민해지기 마련이다
이 시발색기들이 이걸 멍청해서 모르는게 아니라 생명체 취급을 안 하니 시민들 생명을 무시하는 것이지
그러니까 우리도 저것들을 사람 취급하면 안 되는 것이다
괴물 취급하고 철저하게 싸워 이겨야 되는 것이지
당산철교 지나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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