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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슬릿의 난제가 풀렸다.
이중슬릿의 관찰자 효과는 사실 거짓으로 증명되었다.
수 많은 과학자들이 재 실험을 했지만 관찰자 효과를 증명하지 못한것이다.
빛을 관측하면 파동성이 사라진다는것은 빛이 관측되면 값이 결정된다는 근거를 가지고 내린 사고 실험의 결과물이였다.
빛이 관측되려면 빛이 관측자의 렌즈에 닿아야 하는데, 옆으로 지나가는 빛을 어떻게 관측 할수가 있는가,
옆으로 지나가는 빛을 관측하려면 빛이 닿아야 한다.
가우스 관측기로 이중슬릿 입구에 관측기를 설치하는경우 관측하는경우 입자성을 가졌고,
전자총으로 한발씩 쏘는경우 간혹 슬릿에 닿은 전자가 깨져서 여러개로 퍼져나가며
전자 한개에 수 많은 값이 결정되었다. 양자 한개에 여러개의 값을 동시에 가질수있는 이유였고,
이것을 고전 물리에서는 양자중첩으로 설명해왔지만 양자중첩도,얽힘도 모두 틀렸다는것이다.
사물의 경우 빛이 사물에 닿아 반사되는 경우에 한해서 관측할수있지만 빛은 그렇지 않다.
정리하자면 이중슬릿에 빛이 닿지 않는경우 입자성이 띄었고 슬릿에 닿아 부서지는 경우 파동성을 띄었다.
전자 한개도 이중슬릿에 닿으면 수억개로 쪼개지면서 파동성을 갖게 된것
반사각 입사각에 의해 파동무늬가 결정되었다.
이것으로 양자역학의 기본적 이론이 부정되고 무너지게 된것이다.
양자역학의 관찰자 효과는 틀렸다.
이 사진은 양자얽힘을 확인하고 실험하는 장치이다.
SLM2에서 빛의 값이 결정된다. 그 빛이 B지점에서 또 다른 값으로 바뀌어 C와 D방향으로 퍼져나간다.
그리고 C와 D에서 빛의 값이 결정된다.
양자가 A에서 값이 결정되고, B에서 다시 또 다르게 변화된다.
C,D에서 관측하는 양자 값을 결정하는것은 B와 A에서 기인한것,
확률을 조절하려면 B와 A에서 입사각이나 빛의 에너지값을 다르게 만들면 영향을 주었다.
빛은 물질에 닿거나 매질에 의해서 변화되는것이였다.
양자 역학은 증명되지 않은 실험에서 만들어진 들뜬 이론이다.
아 유명한 분이구나. ㅡㅡ;
그러나, 왜 틀렸는지, 정확히는 무엇인지에 대한 주장에는 동의하지 않습니다.
문제의식은 높게 삽니다.
그니까 빛은 파동이면서 입자인걸로 아는데
또 뭐가 바뀐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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