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드시'가 맞는데 '반듯이'로 썼다고 지적 받았을 때
그냥 몰라서 잘못 썼다고 하면 될 것을
반듯하게 세우겠다는 의미로 적었다고 해명하는 바람에 졸지에 오월 정신을 반듯하지 않은 삐딱한 것으로 만들어 버림
사실 맞춤법 완벽하게 쓰는 사람 많지 않은데
차라리 맞춤법 틀리는게 낫지 오월 정신 훼손하는게 나음?
손바닥 왕자 쓰고 나왔을때도
솔직히 대통령 되고 싶은 기원과 다짐의 의미로 썼다 하면 될거를
뭔 할머니를 등장시키고 손가락 위주로 씻는다는 개소리를 함?
개사과 논란때도 부적절한 표현이었다 인정하고 사과하는게 맞지
실무자 핑계를 대면서 남편 없는 집에 실무자와 김건희가 새벽까지 함께 있었다는 이상한 그림을 만들고
그동안의 SNS 소통이 실무자가 대신하는 가짜 소통이었던 것으로 만들어버림
목포 술집도 그렇고
부인하는 것이 인정하는 것보다 득이 되는 경우는 한번도 없었음
그럼에도 습관적으로 거짓말하는 이해 안가는 부류임
그것이 가능한 조직내에서
그 조직이 그따위이기 때문에
그래서 그따위로 살아온 물건을 그 자리에 가게 해서는 안되는 것인데
개고기인지 양고기인지 구별못하는 눈까리는 그걸 구별할 능력이 없음 ㅉ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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