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런년은 누구랑 결혼해도 죄다 맘에 안들어하지.
전남친하고 결혼하면 능력이 부족하다고 옆집 뒷집
남편하고 계속 비교질하면서 그때 선봤던 능력좋고
착한남자가 보고 싶다고 하고 그사람 아기를 가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전남친하고 가차없이 헤어져놓고서 욕심만 많아가지고
지금 금전적으로 행복한건 또 보지를 못해요.
부족한것만 주구장창 찾아헤매는거지.
이런애들이 외모좀 되면 바람 나고 걸려서 이혼하고
또 딴놈 만나서 반짝 행복하다가 또 맘에 안든다고
다른놈 찾아 헤매고 결국에는 콜라텍에서 생을 마감하는거지.
졸라 길게 써놨네
졸라 길게 써놨네
근데 이거 약이 바로 시간임.
시간이 더 지나면 지금의 남편을 만난걸 다행으로 생각하는 날이 올거임
전남친 - 돈은 없지만 속궁합이 잘맞음
현남편 - 돈은 있지만 속궁합이 안맞음
먹고살만하니 떡이 그리움
전남친하고 결혼하면 능력이 부족하다고 옆집 뒷집
남편하고 계속 비교질하면서 그때 선봤던 능력좋고
착한남자가 보고 싶다고 하고 그사람 아기를 가지고 싶다고 한다.
그래서 전남친하고 가차없이 헤어져놓고서 욕심만 많아가지고
지금 금전적으로 행복한건 또 보지를 못해요.
부족한것만 주구장창 찾아헤매는거지.
이런애들이 외모좀 되면 바람 나고 걸려서 이혼하고
또 딴놈 만나서 반짝 행복하다가 또 맘에 안든다고
다른놈 찾아 헤매고 결국에는 콜라텍에서 생을 마감하는거지.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