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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고통 안겨주고 나서..직접 사과 한번 안하고 고인이 되고나서야 언플하듯 미안하다? 미안하면 방송을 접어야지....그러면서 자기는 뭐가 억울하다고 고소를 하니마니...
무엇때문에 법정촬영을 허가받은건지
밝힐필요가 있어보이는데?
절마는 그릭 요거트로 사람 한명 죽인거임...
대한민국의 민폐집단의 정통성을 이어받을 면상.
아! 주어는 없습니다.
망국의 문이 열리는구나
지도 느낄꺼야 세상 좉같다고
그러니 저짖이지
세상사람들 저주와 눈총이 느껴진거지
대만 카스테라 그릭 요거트 벌집 아이스크림 황토팩 등등.....
인명도 인명이지만 그에 따른 금전적 손해는 아마 수천 억은 할 거다.
지옥에나 가라.
멀쩡한 나도 암걸리겠구만 ㅜㅜ
누구 때문에 요즘은 대만 카스테라 파는 가게 찾아볼수가 없음 ㅠㅠㅠ
김영애님은 정말 ㅜㅜ
남의 고통은 나몰라라... 자기만 고통스럽다고 엄살부리고. 정치인 하려고 저지랄인가?
아프신 와중에도 마지막 연기열정 불사르며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이란 드라마를 찍으셨죠
계약된 작품 다 소화하시고...
드라마가 연장됐을때 너무 아프셔서 임종이 다가와서 연장부분은 못찍으신...
그래서 드라마에서 신구님이(극중 김영애님 남편) 시골에 내려가서 혼자 나오셨죠(여생은 부부끼리 편하게 보내고 싶다는 설정)
하......반성이란게 없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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