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250만개 중에 태평양 전쟁 전사자들이 230만개 정도이다.
일부 조선인 뿐만 아니라 합사를 원치않는 일본인들도 무조건이다.
더구나 A급 전범들까지 있으나 독일로 치면 히틀러에게 제사를 지내는거다.
A급 전범들에 의해 반강제로 동원되 전사한 자들의 위령을 기리는건
이해가 가도 이 악마들에게 공물을 봉납한다는건 또다시 악마짓거리를
하겠다는 의도가 아니면 어찌 설명이 될까?
대한민국 정부는 유감이나 항의 등 그따위 나약한 짓 하지 마라.
더 강력하고도 위협적이고 효과적인 대처가 절실히 필요하다.
대한민국 대통령은 야스쿠니 공물 봉납하는 일본총리는
만나지도 통화도 하지 마라. 명분은 충분하지 않나?
잘 설명하면 미국과 우방들도 이해할꺼다.
매년 몇차례씩 왜 우리 국민들이 스트레스를 받아야 하나?
힘 좀 생기면 또다시 날뛸 왜놈들의 실체를 전세계에 경종을 울려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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