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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라가 망하려면 이명박근혜 같은 썩은 권력이 준동한다. 어느 나라의 역사를 보아도 부패한 정권이 망하지 않은 예가 없다. 망해야 새로운 역사가 시작된다. 부패를 도려내는 아픔이 클지라도 자손만대에 행복을 위해서 반드시 견뎌야 할 고통이다.
임기 중 저지른 방산비리. 사대강 죽이기 등에 대해 사과 한마디 없는 뻔뻔하고 파렴치한 명박이 부부가 퇴임 후 2년2개월 동안 매일 3번꼴로 총 2255차례 경호를 받은 것으로 드러나 또 바가지로 욕을 먹고 있다.
지난 3월 출간한 ‘MB의 비용’은 불법을 출세의 수단으로 이용한 삶을 살아온 전과 14범 명박이의 비리와 실정을 낱낱이 까발렸다. 각종 사기성 사업으로 국민 국민 혈세를 탕진한 손해액을 구체적으로 따져서 비용을 추산했다. 가히 천문학적 규모다.
그 내역을 다시한번 <잊혀진 속보>를 통해 자세히 소개한다.
1, 해외 자원 개발
명박이의 자원 외교는 총체적 부실과 ‘묻지마’ 투자로 엄청난 빚을 남겼다. 여기에 동원된 공기업은 대규모 사업 손실로 채무 건전성이 크게 악화했다. 2014년 6월 현재 한전을 비롯한 에너지 공기업 전체의 부채는 161조 9,400억원으로, MB 정부 이후 110조 4,000억원이 늘어났다.
해외 자원 개발을 주도한 석유공사, 가스공사, 한전 등 에너지 3사만 해도 MB 정부 5년간 생긴 빚 40조원을 합쳐 총부채 규모가 54조 8,000억원에 이른다. 이는 노무현 정부 시기 부채 규모(12조 8,000억원)에서 4배 이상 불어난 것이다.
4, 명박이의 4대강 죽이기사업
결국 사대강 죽이기 사업으로 드러났지만, 4대강 사업 이전인 2006~2008년 매년 2조 3,000억 원 전후이던 수질 개선 사업비는 4대강 사업이 시작되면서 3조원대로 진입, 해마다 비용이 증가해 2012년 3조 3,000억원을 기록했다.
이같은 추세라면 박근혜 정부 5년간 수질 관리 비용은 총 20조원 이상 들어갈 것으로 추정된다. 더 큰 문제는 이처럼 막대한 예산을 쏟아부어도 수질 개선은커녕 악화 가능성이 높다는 점이다.
5, 명박이의 기업 비리와 특혜
명박이는 자신과 친한 기업들에, 혹은 자신의 토목 중시 정책에 적극 찬성하는 기업들에 막대한 특혜를 줬다. 이석채의 KT, 정준양의 포스코, 신격호의 롯데그룹이 대표적이다. 덕분에 롯데는 MB정부 5년 간 46개이던 계열사를 79개로, 자산 총액도 49조원에서 96조 원으로 불리는 호시절을 누렸다.
공군이 성남공항의 안전을 위협하는 설계 변경까지 해줘서 롯데가 건설한 제2롯데월드의 특혜 규모만 해도 9,000억원으로 추산된다. KT는 이석채의 독단적 운영과 각종 이권 개입으로 크게 망가졌다. 정준양의 포스코 역시 17%에 달하던 영업이익률이 2013년 3분기 4.2%로 떨어지고, 50% 대이던 부채 비율이 2013년 80%까지 치솟는 등 내리막길을 걷고 있다.
6, 명박이의 원전 비리와 사업 손실
2013년 여름, 한국수력원자력이 담당하는 국내 원전 23기 중 10기가 가동을 멈췄다. 그중 3기는 불량 케이블 때문이었다. 납품 비리가 확인됐다. 이때 한수원이 입은 손해는 불량 케이블 3기에서 발생한 9,600억원을 포함해 1조 5,706억원에 이른다.
MB정부가 원전 플랜트 수출의 첫 사례로 자랑했던 아랍에미리트 원전 수주는 덤핑 낙찰 논란이 가시지 않고 있다. 당시 한국전력 컨소시엄이 따낸 수주금액은 400억 달러(43조원)로, 미국의 제너럴 일렉트릭이 제시한 입찰가보다 328억 달러(35조원)가 밑지는 장사다.
7, 명박이의 한식 세계화 사업의 헛돈 낭비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나서면서 2009년 100억원이던 예산이 2012년 219억원으로 두배 이상 커졌다. 감사원 자료에 따르면 MB정부 4년간 한식 세계화 사업 지원에 투입된 돈은 총 931억원, 그러나 불용액과 이월액이 전체의 30%에 달해 일단 타내고 보는 눈 먼 돈이었음을 알 수 있다.
한식 세계화를 추진하기 위해 설립된 한식재단은 그중 298억원원을 물쓰듯 펑펑 썼다. 한식을 알린다며 2011년 11월부터 세계 여러 도시에서 벌인 호화판 잔치 비용만 13억원, 겨우 20명 모이는 소규모 다과회에 1인당 238만~449만원을 썼다.
지들 돈벌궁리만 하는 쓰레기집단이지
산업은행 산하 공기업이 된 대우조선해양을 어마하게 해 먹음..
당시 산업은행장 강만수.. 이놈은 명바기의 최측근...
대우조선해양 고위직에 산업은행 출신의 비전문가를 낙하산으로 내려보냄..
고재호 남상태 역시 명바기의 최측근으로 낙하산 타고 내려온 놈들임...
이 놈들이 대우조선해양 분식회계를 자행하고.. 회사채를 사기 발행하여 결과적으로 소액주주와 회사채보유자들에게 큰 피해를 입힘.. 천문학적인 세금이 투입하게 만듬..
산업은행은 대우조선해양의 1대주주로서 관리 감독을 해야 할 위치 이지만... 낙하산 내려보내고.. 대우조선이 사기 발행한 회사채 판매금을 대여금 상환 받는다는 형식으로 이익을 취함.
결국 대우조선해양은 명바기 최측근들의 비리잔치로 인하여 망가진 것임..
날 이란 회사....
정유 회산가 먼가 그런데..
1달러 짜리 회사를 1조에 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계 최강의 호구 국가로 발 돋음 했음!!
전세계가 비웃었던 ㅋㅋㅋ
웬만한 사람 머리보다 똑똑합니다.. 고대출신에 현대건설 사장출신입니다.. 물론 왕회장님이 종으로도 쓰지 말라고 나중에 말씀하셨지만...
즉!! 리베이트, 한국말로 뒷돈 챙기기 위해서 였겠죠.. 또한 담당자에 지 가신출신들 배치 가능했고..
나랏돈, 즉 세금이야 자기돈 아니고 리베이트 들어오면 지돈이니.. 뭐 해먹는데는 탁월한 재주를 가졌다고 보면 됩니다
계약을 따내면 수수료로 대략 해당 건의 일부 % 를 가져간다고 했습니다.
근데 대충 계약건이 조단위죠...
네 그걸 가카께서 직접 체결하셨죠 ㅎㅎㅎ
가카가 사람보내서 날을 구입하고 바로 계약 땄거든요...
그럼 가카께서 계약하면서의 수수료는 어쩌셨을까요? ㅎㅎㅎ
관례란게 있는데... 슬마 그걸 딴 사람줬을까요?
가카께서는 돈에 있어서는 순결하신 분이잖아요?
네.......
잘은 모르죠.... 다 ~ 카더라 소식일 뿐이죠..
우리 가카는 절~~~~~~대 그러실 분이 아니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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