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medigatenews.com/news/3488490316
정부에서 아주대 외상센터의 인력 부족을 해결하기위해 22억을 지원함
아주대병원:응 절반은 내꺼야 ㅗㅗ
그중 절반 11억은 외상센터가 아닌
아주대병원 간호사 임금으로 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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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joins.com/article/23608402
주변 주민이나 지금 입원한 환자들은 헬기소음등에 상관없다고 하지만
아주대 병원 관계자등이 정부에 민원을 넣는등
적극 방해한 사실이 들어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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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imnews.imbc.com/replay/2020/nwdesk/article/5650422_32524.html
이국종 교수가 병원본부가 외상센터 지원금을 빼돌리지 못하게 막자
아주대 의료원장이 지난 몇년간 지속적 폭언을 행사하고
이국종교수를 방해하기 위해 병실 제공을 금지시켰음이 폭로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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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suwonma.com/bbs/board.php?bo_table=hs0208&wr_id=365
아주대병원은 지난 1994년 3월 준공되어 6월부터 진료를 개시했으며, 지하 3층·지상 14층에 1,088병상을 갖춘 본관과 지하 1층·지상 5층의 별관 및 웰빙센터 등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편 아주대의료원 부속병원 추가 경정 예산을 살펴보면 2018년 회계 기준 총 수입 6,469억 9400만원으로, 의료수입 5,580억 원, 의료외수입 291억 1천만 원을 기록하며 의료수익 및 규모면에서도 전국 빅 6권 병원을 향한 재도약의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보인다.
아주대병원이 재정난에 허덕인다는것도 개구라
애초에 이국종 교수의 의료센터는 정부에서 적자분 60억원을 지원해줄정도로 적극적 지원을 받고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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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m.ruliweb.com/community/board/300143/read/45586278?view_best=1
이야 진짜 의협회장이나 여기 병원장이나 수준 비슷하네 ㅎㄷㄷ
아주개병원에서 수술 할것 처럼 말했습니다. 그들은 응급처치를 받고 ct를 찍어야한다해서 검사후 ct를 촬영했습니다. 고통스러워 하는 아내의 모습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당시 ct촬영후 레지던트가 나와서 맹장에 농이 생겼고 빨리 수술을 해야한다고했습니다. 그럼 진행해달라고 했더니 지금은 의사도 없고 수술실도 없어서 못한다고 하더군요.. 말이됩니까? 먼저 수술 제안을 해놓고..
그래서 저는 급하니 아주대병원에서 당장 수술 가능한 병원을 연결해서 수술받게 해달라고 달라고했죠. 그들은 먼저 58만원, 즉 ct비용과 진료비용 모두 수납해야한다고 하더라구요... 수술실이 없고 수술할 의사가 없었다면, 그쪽에서 먼저 공지해주고 검사를 해줘야 하는거 아닌가요 ? 그래서 추천한 병원 '수원중*병원'으로 이송해줘서 갔는데... 의료사고로인해 맹장수술이 잘못되서 아내가 복수차고 3일을 방치당한적이 생각납니다..상식적으로 맹장에 농이 차면, 당연히 개복수술을 해야하는데 복강경 수술을 진행했다고 하더군요..그 수술한 부위가 맹장이 수술후 터져 버렸거든요..(성빈센트에서 수술후 이야기 전해들었습니다.) 당시 아내나이 29세...
다행히 일주일뒤에 안되겠다싶어서 수원성빈센트병원에 이송해서 대장 3분의1이 썪어서 제거후 지금은 건강히 살고있습니다... 아주개학병원 그래서 싫어 합니다.
머니머니에 환장을 하니!!!!! 이게 병원인가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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