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잘못 올린사람입니다[105]
매우 협소한 길을 지나갈일이 있다가
어디선가 본거같은 장소가 보여서 내려서 사진 찍어봤네요
시속10키로로 난폭운전했습니다ㅠ
곧 태어날 애기 키울입장에서 여기선 정차를 할수가 없어서
지나가면서 몇장 찍고 정차를 할순없지만 잠시 양해를 구해서 한장 찍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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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송합니다ㅠ
2. 맞은편 밭에 울타리가 새것이군요.
3. 그 동안은 5톤차가 어떻게 드나 들었을 까요?
소설을 써보자면
맨낭 앞에 밭을 야금야금 밟으면서 드나들다가
밭주인이 못참고 울타리를 쳐 버리자 결국 차가 들어가지 못하게 된거죠.
애시당초 입구를 넓게 만들면 되지만
그럴 경우 입구 자오우측의 주차 공간이 협소해지니까
민폐를 주더라도 자기들 편하게.....
뭐 요런 식으로 소설이 가능 할듯요.
소설입니다 소설.....
맞은편 밭이 사장님 부인이 관리하는 밭이라는 소설도 가능 할것 같구요.
암튼 대단 "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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