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과 관련된 범죄에 관해 참고인 조사를 받던 김모 씨가 자결을 했다. 이재명과 관련해 벌써 네 명째다. 이재명은 자신과 관련도 없고 모르는 사람이라고 꼬리를 잘랐다. 애시당초 고인의 명복따위는 이재명의 입에서 나오지 않았다.
그런데 날이 갈수록 숨진 김모 씨의 정체가 하나씩 드러나고 있다. 이재명이 경기도지사로 있을 때 도지사가 임명하는 산하 기관 3~4곳에 재임하며 수당, 봉급을 받았고, 앞서 언론들이 전한대로 김혜경의 수행차량을 운전하며 급여도 받았고, 김혜경의 사적 개인비서처럼 일하던 5급 배모 씨와 법인카드 유용삥땅 돌려막기를 무려 60여 차례나 같이 실행한 장본인이었다.
지금 이재명과 관련된 사건의 수사는 급물살을 타고 있다. 숨진 김모 씨의 핸드폰 포렌식을 경찰이 진행하고 있다는 소식이다.
곧 이재명, 김혜경과 관련된 사건 하나의 전체적인 실마리가 풀리고 기소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 민주당은 미리 출구를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 되었다.
사필귀정이라는 말이 떠오른다. 고인에 대한 명복조차 빌지 않고 오직 범죄 혐의에 대해 잡아떼고 있는 이재명과 민주당은 곧 정치적 역풍을 받아내야 할 것 같다. 윤석열 대통령 취임 첫날부터 정치적 신혼기간도 없이 허위왜곡선동질로 국민을 기만했던 죄과도 함께 받을 것이다.
다 죽이는거지 강압 수사로 몇명이
죽어간건지...
자살 당한거 아닌가?
정권교체 한다고
정치 초차 4개월짜리 신생아가
당선되더니
이 모지리가 친인척에
양아치들 다 긁어모아 놓고
정부라고 하니
국제적 모지리 인증 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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