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사회를 나락으로 빠뜨리는 3대 악마가 있다.
문재인, 박원순, 이재명이다. 그럼 왜 이들이 악마인가?
악마는 특이하고 흉칙하게 나타나지 않는다.
아주 선한 의도로 포장을 하고 입바른 소리로 사람을 현혹하며 거짓된 쇼로 사람을 속이는
큰 재능이 있으며 입밖에 내는 주장과는 다르게 내로남불의 이중인격의 생활을 즐기기도 한다.
그 중에서 갑작스레 정체가 드러난게 박원순이다.
문재인은 말해서 무엇하랴. 지금 이 나라에 저지른 짓을 보라.
그러데 이 3명의 악마중에 최고봉은 이재명이다.
그는 베네수엘라를 나락으로 빠뜨린 차베스의 화신이며 자신의 집권을 위해서라면 무슨 짓도
서슴치 않을 포플리즘의 왕이며 김부선과 밀회를 즐기는 은큼함까지 가지고 있다.
그는 기본소득, 기본주택을 주장한다.
나라에 석유가 터지지 않는한 실행되기 어렵고 설사 시도한다하더라도 한국경제
큰 충격을 줄것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안다.
이런식으로 서민을 위한다는 포장으로 나라를 집권한 사람이 바로 베네주엘라의
차베스다.
서민들은 환호햇지만 그 말로는 어떠한가?
불과 한세대가 지나가기도 전에 아비귀환의 지옥으로 변해버렸다.
이재명.
그는 한국사회가 선진국이냐 포플리즘의 후진국이냐를 결정지울수 있는 바로미터다.
그는 한국사회의 최대의 악마이며 최악의 빌런이다.
그를 막아야 한다.
너희들이 그렇게 욕하는 이명박의 4대강도 4조정도 소요됐다.
문재인은 50조를 허공에 뿌려버렸고 미래의 대통령이 써야할 돈도 펑펑 써버리고 있다.
이명박,박근혜때는 집값 상승으로 고통을 겪지도 않았고 국민들이 전염병에 쓰러지지도 않았다.
죄를 저지르고도 뻔뻔하고 잘했다고 오히려 큰 소리치는 비정상적인 사회는 아니었다는 거다.
잘 생각해봐라.
어느 시절이 서민들이 살기 편했는지...
창문 열고 환기좀 하고 살아라 맨날 방구석에서 들 누버 계시지 마시고 이불도 좀 털고
이명박과 아주 흡사한 케이스입니다. 이명박도 서울시장일때 청계천 복원, 버스중앙차로제등 잘한 것 많아요.
근데 둘다 출신의 문제가 있어 대통령직에는 적합하지 않습니다.
이명박은 CEO출신이라 너무 친기업적이었고 이재명은 어린시절에 의심스러운 과거가 많고
수신제가하지않은 전형적인 정치인입니다.
이재명이 대통령이 되면 이 나라에 반드시 문제가 생깁니다.
이 나라는 이제 급격한 개혁보다는 점진적인 진보가 필요한 나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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